주말 맞이 안구정화 영상 두가지...

효린이는 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차라리 보라가 더 어울리지 않았을까란... ㅎ 라임 맞출려고 그랬나..;;;

흑흑흑...............................

술 광고는 규제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무슨 술 공화국을 만들려는지...

허허 광고가 외설적으로 보이기는 첨이네요...

흔들어봐....허리를 격하게 흔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손예진이 광고할 때가 좋았는데요. 그 때 술도 바꿨는데.

어이쿠  흔들어 제끼면  되는거군요     요새 흔들어제끼는 술광고보다는

예전처럼 단아한 모델들이 나와서 광고하는게 더 술을 부르는거 같네요

애(소)주가? 입니다만... 문뜩 제가 즐겨마시는 '찬이슬' 모델이 궁금하네요 ^___^

효린이 뭔가 소주랑은...

오히려 데킬라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ㅋㅋ 

아 상큼해요

저는 흔들어 제끼는 광고가 참 좋네요 ^^

아...손연재 너무 이쁘네요!! ;;

왠만한 연예인보다 훨 나은 듯 합니다~*

저거 찌을 때 저 자리에서 관객으로 있는 역할을 했으면 좋았을텐데...아쉽다.......

라고 말하지만......

사실...너무 광고나 뭐나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가는게 걱정입니다...

저런 분위기에 소주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맥주라면 모를까? 

선입견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소주는 서민적이고 회식같은 분위기가 어울리는것 같아서 저 컨셉은 꽝! 인듯.... ^^

정말 소주는 뭔가 조용한 분위기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20대 초반의 컨셉을 어찌 알겠습니까. ㅎㅎ

브레게님에 동감합니다...

소주랑 저 영상 컨셉이랑 하나도 안어울리네요!

무슨 소주하나에 저리도 허리를 흔드는지;;

아..어제도 겁나 마셨는디.. 토욜날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런저런 ...12시 넘고 1시 귀가.. 마누라...무셔..흼

말씀하신것처럼 요즘은 소주 광고가.. 죄다 여자 연애인의 야한 컨셉밖에 없는거 같네요.. 음..

요즘은 여성분들도 약주 많이하시니 술 광고도 여성분이,,,

저도 브레게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맥주광고 분위기에서 소주를.....뭔가 많이 어색합니다....

소주는 동그란 테이블에 앉아서 고기 칙칙구면서 한잔 들이키는게 가장 먼저떠오르는 일인이여서요....^^

그래도..이쁘긴하네여..ㅡㅡ;ㅋㅋㅋ

좋아보이네요.^^

광고가 점점.............. ㅋㅋ

안구가 정화됩니다

손연재 좋아요 ^^

손연재보다는... 역시 '흔드는'광고가 더 강하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