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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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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
- 꼰대.
 
바쉐론 콘스탄틴
- 약한남자.
 
오데마 피게
- 강한 외모에 얇고 델리케이트한 무브먼트를 넣는, 일종의 변태.
 
랑에 & 죠네
- 그렇게 가릴려면 그냥 뒷백을 막지. 짧은 스커트입고 그 안에 쫄바지 입어서 지하철 계단을 오르는 개지지를
화나게 하는 소녀들 같은 시계.
 
글라슈테 오리지날
- 개지지를 위한 시계. 실제로 로터에 GG~ 라고 써있는거 같이 보임.
 
브레게
-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서태지가 탈퇴했는데도 서태지와 아이들이라고 우기는 경우.
 
예거 르꿀뜨르
- 이 브랜드 이름 발음할줄만 알아도 매니아이므로 매니아의 상징같은 시계.
 
IWC
- 창립 과정은 정말 인터네셔날 그 자체였지만... 진정으로 지금까지 international 한건 판매망 정도.
   지르고 난 뒤에야 제대로 공부할수 있는 브랜드.
 
롤렉스
- 저금통
 
오메가
- 한정판 전문 브랜드.
 
파네라이
- 우리나라에선 고교생과 소수의 매니아들만 알아주는 브랜드.
 
세이코
- 안경 렌즈는 세이코가 고급.
 
브라이틀링
- 번쩍이는것이라고 해서 다 금은 아닐지어니...
 
Sinn
- 되팔지 않으려면 무슨 기술이 적용되어 있는지 매일 아침마다 인터넷 창 열고 복습해야함.
 
블랑팡
- 크로노스위스에 의해 대체되고 자신은 제 3의 길을 걷는 명퇴 경비원 아저씨.
 
크로노스위스
- 스위스 회산가, 독일회산가?
 
블로바
- 안습제조기같은 굵직한 역사 몇조각을 소유한 전통
 
카시오 (지샥)
- 뭐하러 시계를 비싸게 주고 사느냐는 사람들이 차야하지만 정작 시계에 돈을 투자하는 사람들이나 가치를 아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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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서없이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최근 이벤트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군요.. [15] 토리노 5 972 2023.06.02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8] 타임포럼 9 2310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461 2021.06.28
공지 장터게시판(회원 및 셀러 장터게시판) 운영원칙 (2021.9.3 업데이트) [95] 타임포럼 24 23609 2019.05.13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0 590643 2015.02.02
공지 파일업로드 방법 (글쓰기, 댓글 공통) [5] 게시판관리자 34 538537 2015.01.1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4] Energico 1 1237 2024.03.28
Hot Tic Toc과 함께한 도쿄 특파원 리포트 [34] Tic Toc 6 532 2024.03.06
Hot 크로노그래프 다이브 워치의 필수 조건 [16] 클래식컬 13 706 2024.01.20
Hot 오랜만의 타임포럼 벙개 후기 (시계편) [19] Tic Toc 13 710 2024.01.19
32418 [Re:] 정답은 바로 [11] 토리노 0 3179 2007.01.27
32417 정답~~~~~ [13] 알라롱 0 3157 2007.01.27
32416 무브먼트의 피니싱~ [20] 개지지 0 6346 2007.01.27
32415 현재시간 새벽 4시.... [23] 시니스터 0 3354 2007.01.28
32414 [Re:] 나도 현재시간 새벽 4시 55분!!!! [13] 지노 0 2980 2007.01.29
32413 아, 라인님 사진보니 마구마구 사고 싶네요..ㅡ ㅜ [20] 연이 0 3088 2007.01.29
32412 정말 대단하삼!!!! [20] 시니스터 0 33601 2007.01.29
32411 [광고] 짜자잔~ [17] Kairos 0 3196 2007.01.30
32410 [Re:] 일단 너무 비싼데 눈독들이지 말고~ [17] 토리노 0 3001 2007.01.30
32409 [Re:] [Re:] 그다음에 시계하나쯤 더 사고 멀티로 뛰는거지.. [11] 토리노 0 3331 2007.01.30
32408 RO를 사랑하나 커플시계로 만들기 힘든분들을 위해 강추~ [15] 토리노 0 3159 2007.01.30
32407 뭘 질러야 할지... [19] 브레게 0 3164 2007.01.31
32406 [Re:] 열심히 본인의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시장조사등을 통해서 찾으시다보면 광명을 찾으실겁니다. [14] 토리노 0 3196 2007.01.31
32405 리뷰 퀴즈~~~~~~~~~ [21] 알라롱 0 3329 2007.02.01
32404 가입후 두번째글..;;; [10] 록이 0 3082 2007.02.01
32403 [Re:] [Re:] 관련 정보 [7] 링고 0 5151 2007.02.03
32402 검색이 안 됩니다. [11] 지구밖 0 3042 2007.02.04
32401 [Re:] 퀴즈 정답 [13] 알라롱 0 3186 2007.02.04
32400 타임포럼의 수익모델이 무엇인가요? [12] 스프린터 0 3243 2007.02.05
32399 The Return of Wishlist. 2007년 첫번째~ [27] Kairos 0 6548 2007.02.05
32398 오늘은 날씨가 따뜻했습니다... [16] 시니스터 0 2984 2007.02.05
32397 어제 밤에 본 개그야에서.................. [19] bottomline 0 3067 2007.02.06
32396 오늘 종로 시계방 골목에 갔다 왔습니다. [20] 스프린터 0 6548 2007.02.06
32395 지름신 캐강림..... [27] Spade Ace 0 3162 2007.02.06
32394 아무리 시계가 좋아도 그렇지.... [37] 알라롱 0 3210 2007.02.07
32393 재미로 해 보는 숨은그림 찾기 [12] 토리노 0 3497 2007.02.08
32392 퀴즈 퀴즈 퀴즈 퀴즈 퀴즈 [18] 알라롱 0 3348 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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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0 알라롱의 '브랜드 삐딱하게 보기' [41] 알라롱 0 5478 2007.02.09
32389 리뷰 퀴즈~~~~~~~~~~~~~~~~~~~~~ [13] 알라롱 0 2922 2007.02.09
» [Re:] 개지지의 삐뚤어진 브랜드를 보는 눈 [25] Kairos 0 4736 2007.02.10
32387 시니의 아주 사소한 위시리스트 -ㅅ- [39] 시니스터 0 3333 2007.02.10
32386 [Re:] 시니군에게 주는 선물 [10] 토리노 0 3124 2007.02.10
32385 역시 금고하면 이정도는 되야죠 [21] Tic Toc 0 3122 2007.02.11
32384 [Re:] 이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7] Tic Toc 0 3043 200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