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님이 깜짝선물로 사줬습니다. ㅎㅎ
시계사라고 제통장에 돈을 넣어줬는데 헐...
생각지도 못한금액이 들어와서 3일 고민끝에 샀습니다.
평소 마누라님 말을 잘듣는편이라 그런지 결혼후 큰다툼없이 지내다 보니
큰 선물을 받았네요.

비닐두 안뜯고 찍었네요

마누라님이 깜짝선물로 사줬습니다. ㅎㅎ
시계사라고 제통장에 돈을 넣어줬는데 헐...
생각지도 못한금액이 들어와서 3일 고민끝에 샀습니다.
평소 마누라님 말을 잘듣는편이라 그런지 결혼후 큰다툼없이 지내다 보니
큰 선물을 받았네요.

비닐두 안뜯고 찍었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셧군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