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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사태에 대해 저도 참 마음에 불편합니다만..


오늘 보니 다토님 레벨이 0이 되어버렸더군요.


최근 여론(?)의 향방이 비추쪽으로 급격히 기운 탓이 가장 크겠지만,


아직까지도 명실공히 추천수 1위를 달리는 분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저렇게 된 것일까.. 생각해보니


가장큰 이유는 '비추천 포인트 감점 하한제의 부재' 였습니다.


상한포인트의 경우 추천으로 인한것이든 글이나 덧글작성으로 인한것이든 상한이 존재합니다.


1일 25점.


근데 비추천으로 인한 감점의 경우 하한이 없습니다.


마치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는 있는데 하한가는 없는 경우 같은..


이로인해 생기는 불합리의 가장 쉬운 예를 들어보면,


하루에 어떤 회원님이 브랜드 포럼에 글을 작성하여 50개의 추천과 30개의 비추천을 받았다고 하면


포인트획득 -> 글작성5점 + 추천 50점 but 1일상한으로 인해 25점만 획득.

포인트감점 -> 30점


결국 글도 하나 쓰고 추천수가 비추천에 비해 20개나 더 많음에도


포인트는 오히려 -5점이 되는 불합리가 생기게 됩니다.


게다가 어떤 사람이 작정하고 예전글까지 다 검색해서 하나씩 비추천을 다 누를 경우


아무리 포인트가 많은 회원이라도 하루아침에 포인트가 0이 되어버리는 일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구요.


비추천에 의한 포인트 감점의 1일 하한선 설정이 시급해보입니다.


만일 기술적인 문제로 하한 설정이 불가능하다면, 차라리 비추천에 의한 포인트 감점을 폐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될 정도네요.


이상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하나, 댓글의 추천/비추천에는 현재 포인트 가점과 감점이 없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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