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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음이 아련해 지네요.
조금 늦은 시간이지만 부모님께 전화라도 한번 하시길,,,
꽃 한번 제때 피워 보지 못하고 마른 잎 처럼 시들어 가는 내 새끼야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 이었는데..
아이들은 기억 해줄까
한 때 우리가 서로에게
일등이었단 사실을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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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2013.07.2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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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
2013.07.24 23:45
죄송합니다..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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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NEM
2013.07.25 11:06
죄송하실거 까지야...^^ 좋은 내용이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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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브라이트
2013.07.24 23:55
가슴이 찡....하네요ㅠㅠ 효도라는거..왜이렇게 어렵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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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뼡
2013.07.25 00:58
부모님들은 무조건 자식을 위하는군요.
어머님께 전화한통드려야겠습니다. -
lejoja
2013.07.25 02:14
잘봤습니다 ... 자식낳아보니 부모님맘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같단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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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율빈
2013.07.25 03:51
잘 봤습니다.뒤돌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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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란다
2013.07.25 08:44
아침부터 눈물나네요...
어머니가 보고싶어 집니다.
항상 죄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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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13.07.25 09:00
먹먹해지네요... 오랜만에 어머니에게 전화드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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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랑
2013.07.25 09:15
눈물이 나네요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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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3.07.25 09:16
아 ..아침부터 울컥하고 눈물나오네..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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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ces
2013.07.25 09:22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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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
2013.07.25 09:52
너로 인해 내 인생은 온통 꽃밭이었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지네요...
어머니... 아니, 엄마가 보고파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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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고래
2013.07.25 09:53
두번 봤습니다...아침부터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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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교포
2013.07.25 09:54
아..눈물이 나서 한참 참느라 추천부터 눌리고 댓글 이제 다네요.. 항상 자식들 걱정부터 하시는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겠습니다. 좋은 만화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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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별이
2013.07.25 10:08
아침부터 울컥하네네요..ㅠ 잘보고 갑니다..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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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니
2013.07.25 10:09
아 일하다 보는데 와 너무 울컥해서....외국에 있으니 부모님이 더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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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con827
2013.07.25 10:18
부모님께 당장 안부전화 드려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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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베이트먼
2013.07.25 10:34
ㅠ.ㅠ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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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3.07.25 10:35
울컥하네요. 부모님한테 잘 해드려야 할텐데요. 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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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2013.07.25 10:48
아~~~ 부모님한테 효도 해야 하는데...
다시 한번 감사하며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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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똘
2013.07.25 10:58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이제서야 부모님 마음을 알겠더라는... -
뱅기매냐은식~
2013.07.25 11:03
저도 자식이고...
그리고 자식도 있지만..
정말 어렵네요... 위로 잘하고 아래로 잘하고.. 그리고 아내에게도 잘하는게....
혼자 남으셨을때가 정말 힘든때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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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조커
2013.07.25 11:06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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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매니아
2013.07.25 11:13
저도 더 잘해야 겠어요....전화한통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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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프리트
2013.07.25 11:19
직장에서 눈물나서 혼났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만화 올려주서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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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시계에미친놈
2013.07.25 11:30
마음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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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2013.07.25 12:08
가슴 찡하네요... ㅜ.ㅜ 부모님께 더 잘해야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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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
2013.07.25 12:13
너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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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시계
2013.07.25 12:40
또르르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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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빠
2013.07.25 13:18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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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amel
2013.07.25 13:20
아침에 부모님과 통화했습니다 주말에 찾아뵙기로 했습니다 효도를 가장 빠르게 실천하는 길은 역시 자주 연락드리고 찾아뵙는거겠지요^^ -
로부스토
2013.07.25 13:43
캠핑 갈때 모시고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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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와니
2013.07.25 13:5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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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spower
2013.07.25 14:13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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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7.25 14:25
가슴이 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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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efdfe
2013.07.25 15:14
눈물나게 만드는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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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
2013.07.25 15:30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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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3.07.25 16:50
마음이 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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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hy
2013.07.25 17:38
참을려고 해도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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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쏘옹
2013.07.25 18:14
눈물 꽉 참고 있어요...아직 근무 중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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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2013.07.25 18:39
눈물날것같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공주아저씨
2013.07.25 19:38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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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
2013.07.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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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일일이 답변 달아 인사 못드려 죄송하구요,,
많은 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자신도 지금까지도 부모님께 효도다운 효도 못하고 있는데요,,ㅠㅠ
효도라고 크게 어려운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저도 어제 보면서
진짜 오랜만에 어머니께 안부 전화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자주 안부 전화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하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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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ory
2013.07.25 21:25
읽고 나니 가슴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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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중독
2013.07.25 22:01
눈물이 그냥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
퓨젼
2013.07.26 02:04
눈물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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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로렉스
2013.07.26 08:38
소풍이 이런 의미였군요..
한때에 불과한데.. 저같은 중생은 영원처럼 아등바등살고있네요.
내용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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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7.26 12:20
먹먹하고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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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향기
2013.07.27 11:56
어머니 보고싶어 집니다... ...
엑박인듯??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