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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6320  공감:23 2014.10.05 19:12

사돌입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좋은일도 많았고 힘든일도 많아서 이래저래 참 정신없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힐링여행을 계획하던 찰라,

 

늘 그랬듯이 다이빙을 갈까 하다가 나름 시계질도 참 오래했는데 시계박람회 한번 안다녀왔다는 생각에

 

괜히 욕심이 생겨 큰맘 먹고 홍콩 W&W 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재미졌고 상상도 못할정도의 참신한 충격을 먹은지라,,,

 

이 감흥이 식기전에 여행기를 올릴까 해서 몇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글 올리겠습니다..

 

모든게 100% 저만의 생각이니

 

시계박람회라는게 이런분위기구나~ 하고 느낌만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시계의 매커니즘이나 전문적인 지식전달은 운영진들과 필진들이 누구보다 잘 쓰실껄 알기에

 

전 개인블로그정도의 스타일로 작성하겠습다~~~

 

(물론, 전문적인 글작성을 할 내공또한 안되기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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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사방 어디를 둘러보아도 W&W 광고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입국심사대에서 W&W 초청장을 보여주자 우선통과를 시켜주더군요... ^^

 

W&W 라는 시계행사가 홍콩의 입장에서도 큰 자랑인가봅니다...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지요~ ^^

 

타임포럼 운영진들과 필진들... 그외 많은 매거진을 비롯한 매체의 기자들이 공항에 모이자

 

준비된 리무진버스를 타고 컨벤션 쪽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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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님과 저는 사이좋게(?) 한방을 썼기때문에..

 

호텔에 짐을 풀고 다시 컨벤션쪽으로 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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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행사장 입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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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있을 홍콩컨벤션 건물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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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물론, 길거리에도 그렇고 어디를 보아도 온통 W&W 광고들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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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벤션 건물 내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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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의 시계관련회사들이 무료로 배포하는 시계잡지들이 아주 많이 있더라구요..

 

맘같아선 한권씩 다 가져오고 싶었으나...

 

타치님의 말대로 이코노미 인생은 절대 해서는 안될짓이었죠~

 

쿨하게 구경만 하고 지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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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드디어 행사장 입구입니다.. ^^

 

비지터든 프레스든 발급받은 카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전 원래 일반 비지터였는데 타치코마님과 리치몬트 이혜진과장님의 도움으로

 

그자리에서 프레스(기자)카드를 발급받았슴니다.. ^^


이혜진과장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프레스 카드가 얼마나 좋은지 전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었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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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님 입장!!!

 

첫날, 타치코마님은 장장 여섯시간동안 사진만 죽어라 찍었습니다...

 

사진에만 집중을 하다보니 정작 시계는 아예 못보셨더라구요.. ㅋㅋㅋ

 

그동안 형이라고 불렀던 사람들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인가도 생각하게 되었고

 

타임포럼이란 사이트에 포스팅되는 글들을 위해 얼마나 개고생을 하는지 이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심지어 알라롱님을 비롯한 필진분들은 첫날부터 귀국하는 날까지 계속 행사장에서 브랜드의 관계자들과 인터뷰하고

 

누구보다 빨리 타포에 올려야 한다며 저녁엔 식사만 하고 바로 호


텔에 가서 포스팅하고 주무시더라구요...

 

정말 가장 크게 놀랐던 부분입니다..


횽아들 진심으로 죠낸 머싰었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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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의 가장자리에는 브랜드들의 부스가 설치되어있었고

 

가운데에는 저렇게 쉬면서 간단한 식사나 음료가 가능한 쇼파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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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만 풀고 바로 행사장에 온지라 엄청 배가 고팠습니다...

 

타치코마님의 도움으로 발급받은 프레스카드의 파워는 여기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일단, 프레스카드가 있으면 호텔부페가 무료입니다...

 

므하하하하~ ^^

 

심지어 프레스라운지가 따로 준비되어있어 


시계구경하다가 언제든지 편하게 쉬면서 음료도 편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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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제가 먹은 점심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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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정신없이 바쁘게 타치횽아만 졸졸 따라다니다보니

 

너무 힘이 들어 첫날엔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기절해버렸습니다... ^^

 

 

 

 

 

 

 

 

많은 분들이 놀란건 이번 행사에 생각보다 많은 타포회원들이 오셨다는거죠...


열분정도 되는것같았습니다~^^

 

심지어 홍콩사람이었던 로져드뷔 관계자는 한국의 타임포럼 사이트를 안다며 꽤 잘해주셨습니다.. 으쓱~ ^^


내년 W&W에는 타포회원분들이 스무명정도는 모이지않을까 싶습니다

 

둘째날도 아침일찍 행사장에 가서 어제 못본 시계들을 다시 한번 보고 예쁜시계들은 한번 더 보고 ^^

 

저녁엔 출국전 연락드렸던 JCHONG님과 celebrite, 타이거강님, 타치코마님과 침사츄이 쉐라톤 호텔에서 같이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첨엔 살짝 뻘쭘했지만 우리가 친해지기엔 그닥 오래걸리지 않았습니다...

 

시계얘기를 꺼내면 다들 금방 행복해지니까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마치고 그대로 헤어지기엔 너무 아쉬어 다른장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JCHONG님 맛나는 저녁 무쟈게 잘 먹었습니다...

 

^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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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명이 재미지게 놀곳이 어디있을까..

 

우리는 걷고.. 걷고.. 또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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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걸었슴니다...


그러다 우리는... 


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하기에 여기까지~^^

 

JCHONG님 사랑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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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입니다...

 

지난 이틀간 너무 힘들게 돌아다니고 시계구경도 토할정도로 많이 해서

 

타치코마님과 엘죠님과 함께 마카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물론, 파네라이 부띡에 들리기 위함도 있었구요.. ^^

 

파네라이 부띡은 세군데나 있었지만 그렇게 스트랩도... 시계도... 적을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느 부띡은 스트랩이 딱 두개 있더라구요... 흰색,, 검은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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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콩 여행이 저에겐 두번째였는데 첫여행때도 마카오에 갔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아픔은 안겨준 베네시안 호텔입니다.. ㅋ

 

하지만 이번엔 저에게 행복을 안겨준 고마운 호텔이 되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카.지.노를 재미삼아 가끔 하는데...

 

이번에 우리는 팀플레이를 짰습니다...

 

제가 선수로 뛰기로 하고 타치코마님은 저에게 홍콩달러 2000달러를 펀딩해주셨고...

 

엘죠님은 화이팅하라며 맛난 점심을 사주셨죠... 흐흐흐...

 

제돈 2000달러, 타치님 2000달러,,,, 총 4000달러,,, 55만원정도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금액이 적으니... 큰 재미도 없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분위기를 즐겼지요~ ^^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지났을까요...

 

제 칩을 보니 꽤 모인것같아 계산을 해봤는데


우리 원금 4000달러를 빼고도 10000달러가 넘는겁니다...

 

핸펀계산기로 뚜들겨보니 



뜨아~~~~

 


150만원정도를 땄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타치님과 전 원금을 다시 지갑에 넣고... 딴돈으로 무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우린 소심하게 거기서 멈췄고 이기쁨을 기념하고자 시계쟁이들답게 스트랩을 하나씩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스트랩이 어제 엘죠님이 포스팅 하신 그 스트랩이구요.. 흐흐흐

 

지금 생각해봐도 우리의 팀웍은 쵝오였습니다.. ^^

 

그러고도 70만원정도가 남았지만..

 

일단, 지노님과 드로우어 서클 관계자분들과 저녁약속이 있어서 샌즈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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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도 늠흐늠흐 맛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크랩케익이라는데... 정말 입안에서 게살이 살살 녹더라구요...

 

진짜 꿀이었습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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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 스테이꾸~ ^^

 

딱 봐도 아시겠지만 늠흐늠흐 맛있었습니다...

 

끼야~~~~~~~~~~~~ ^^

 

지노횽님....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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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마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선수 다시 입장함니다...

 

스트랩도 하나씩 챙겼으니 이제 부담없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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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1층에는 므흣한 소녀들이 저에게 힘내라며 몸을 아끼지않고 응원을 해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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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소녀는 분명 저에게 응원을 하는게 틀림없었습니다...

 

제가 눈빛을 봤거든요... 므흣....

 

 

 

 

 

 

 

 

 

하지만.. 결과는......

 

두시간만에 남은 돈 70만원정도를 털렸슴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의 람보르기니 꿈도 날라가는 순간이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돈한푼 안들이고 꽁짜스트랩도 생기고...

 

총 네시간정도를 재미지게 놀았다는거에 완전 만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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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일치기 마카오여행을 마치고 다시 홍콩으로 돌아왔습니다.. ^^

 

엘죠님도 먼저 한국에 들어가시고 


이제 지노님과 타치코마님 저... 이렇게 셋이 남은 하루동안의 여행을 시작했죠...

 

전 먹는걸 워낙 좋아하기에 여행은 무조건 맛난 음식 위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인 하유미씨 남편이 운영한다는 정두 라는 식당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도 좋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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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시켰는데 이것만 그냥 그랬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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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 저쩌구 싱가폴스타일 누들.... 요거 마싰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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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도 나왔듯이 홍콩에서 시위가 심해져 꽤 많은 도로들이 통제되었습니다...

 

택시를 못타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렇게 도로를 걸어다닐수 있어 좋은점도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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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마지막날 저녁....

 

최후의 만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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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았고 건강해지는 맛이라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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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타이펑보다 2.7배 맛있는 소룡포였습니다.. ^^

 

지금도 생각나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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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이 이가게 메인요리입니다...

 

고기는 부드럽고 좋았지만.. 보기보다 껍질이 느끼해서... 흐흐흐...

 

그래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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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리튀김... 이거 완전 맛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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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쵝오의 요리죠...


블랙페퍼 랍스타~~~~^^

 

맛은 좋았는데 역시 갑옷입은 애들은 씹을꺼리가 너무 없어 아쉽습니다.. ㅡ,.ㅡ

 

그래도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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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홍콩의 야경을 구경하며

 

저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드는 사진(하지만 공개할수 음써요..ㅋㅋㅋ )을 찍고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며 이번 홍콩여행을 마쳤습니다.. ^^

 

 

W&W 후기인데 시계관련사진이나 글은 없는 이유는


제가 느낀대로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저의 내공부족으로 기대하실 필요는 없을듯하구요


그냥 올해 망설이셨던 회원분들이 내년 계획에 참고하셨으면해서


가볍게 포스팅했습니다~^^




1. 내시계질은 아직 갈길이 멀구나..


2. 타포회원이라는게 조낸 자랑스럽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두가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흐흐흐~


조만간 새로운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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