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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싸이트에서 만든 자료같다긔..
긔긔 거린다긔......
혹시 타포님들중에서도 안쓰는 시계 쌓고 계시면 뽕세한테 주라긔...
거름이된다긔~~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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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3.03.1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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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3.17 18:54
소유와 욕심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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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안
2013.03.17 19:20
아...저런 마인드를 가지려면...휴...제겐 너무 힘든일이네요ㅠㅠ -
타치코마
2013.03.17 19:27
헉... 내용도 못보고 떨어지는 헨드폰 잡다가 추천을 눌렀습니다 헉헉. 다행히 내용도 추천할만하군요 ^^ -
뽕세
2013.03.17 19:39
비추가 있는데 설마 비추를 눌르시고 추천눌르셨다고하신건 아닌지...의심 전혀 안합니다. 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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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3.03.17 22:07
모바일엔 비추 버튼이 없스므니다 ^^ -
은는
2013.03.17 19:47
제가 부끄럽네요ㅜㅜ -
마지막돈키호테
2013.03.17 20:02
정말 멋진 할머니십니다.
저런 분들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아름답단 말이 나오는걸까요?ㅋ -
스페라
2013.03.17 20:20
'쌓이면 악취를 풍기지만 뿌리면 거름이 된다'
할머니도 멋지시고 마지막에 말도 멋지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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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3.17 20:42
감동입니다.긴말 하지 않고 추천드립니다.이런 좋은 사연을 알려주신 뽕세님께 1표 그리고 방송국에 100표 할머님한테 억만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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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
2013.03.17 21:09
생불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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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3.03.17 21:10
아....ㅜㅜ 전 왜 저 할머님처럼 놓치 못할까요? 추천 100만표 드려도 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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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비
2013.03.17 21:15
아...정말 멋지네요...
부쩍...돌아가신 할머님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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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
2013.03.17 21:17
아, 부끄럽네요... 할머니 좋은 일 많이 하셨네요... 조금이라도 닮은 사람 될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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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헹
2013.03.17 21:25
대단하신분들입니다.......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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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7 21:26
감동!
많은생각을 하게하는군요, 부끄럽네요
강추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항상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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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
2013.03.17 21:36
감동입니다...ㅠㅠ 이런글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느끼면서도 장터가서 핡핡거리는 저는 언제나 깨우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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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
2013.03.17 21:46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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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김군선생!
2013.03.17 22:02
요런건 읽고 추천을 안 드릴수가 없네요. 아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되나... 많은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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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2
2013.03.17 22:22
아 정말 감동적이네요...
사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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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ttleOFCass
2013.03.17 22:26
에휴. 쥐구멍이라도 찾고싶네요
할머니 뿐만 아니라 동네사람도 따뜻하네요 -
이사장
2013.03.17 22:39
할머님 건강하세요.
돌아가신 저의 할머님이 너무 그리워지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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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3.17 22:42
아 정말 대단하신 분이고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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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
2013.03.17 23:17
아...진짜 감동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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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공
2013.03.17 23:24
방송을 직접봣었는데 그때 받았던 감동이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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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D
2013.03.18 00:12
아....마음이 아파오면서도...감동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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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두유
2013.03.18 00:23
이런분들이 건강하게 오래사셔야 되는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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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kyoung
2013.03.18 00:32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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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3.03.18 00:41
저도 방송봤는데....
이런분 볼때마다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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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발3
2013.03.18 01:08
완전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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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고
2013.03.18 01:14
마음이 숙연해지는군요...할머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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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13.03.18 03:45
국회에 있는 인간들 할머니 100분의 1만 닮아도 한국이 잘 될텐데....ㅠ.ㅠ -
미남특공대
2013.03.18 04:20
맨 마지막 멘트가 가슴에 팍 와닿네요.
돈은 쌓이면 악취가 나지만, 뿌리면 거름이 된다!
깊이 새겨야될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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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3.03.18 04:49
할머니는 아름다운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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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달의기사
2013.03.18 04:59
뿌려야 되는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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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3.18 06:07
어휴.. 정말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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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란다
2013.03.18 07:32
쨘하네요...월욜부터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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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3.18 08:12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내요
저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는 조금더 신경을 쓰면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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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라호
2013.03.18 08:15
아, 부끄러워집니다. ㅜ -
KIMAI
2013.03.18 08:20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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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33
2013.03.18 08:21
시계 땜에 모아 놓은 돈을 어케 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 글이네요...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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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3.03.18 08:25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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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3.03.18 09:35
감동입니다.
아침부터 눈가가 축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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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lotion
2013.03.18 10:13
알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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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2013.03.18 10:42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우리 할머니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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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
2013.03.18 10:55
저녁뉴스에서 매일 짜증나는 소식만 전해주지말고 이런 소식들을 많이 전해줘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느낄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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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pikeS
2013.03.18 10:56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할머니 표정이 살아오신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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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남자
2013.03.18 11:13
내용은 너무 좋은데, '하긔'체가 너무 거슬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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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3.03.18 11:31
저도 tv에서 봤습니다.
정말 감동했었고,할머니가 바로 살아있는 천사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할머니!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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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제친구
2013.03.18 12:07
한번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 사는게 부끄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