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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합니다...그리고 존경합니다.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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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4U
2014.07.3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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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4.07.31 01:01
영원한 딜레마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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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용
2014.07.31 06:38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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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nysos
2014.07.31 08:08
부끄러워지네요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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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릭베이트먼
2014.07.31 08:37
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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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게 돈좀줘
2014.07.31 08:43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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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않는광대
2014.07.31 09:09
나 자신이 못하는 일을 하시는분들보면 존경스럽네요.
자 손에 차고 있는 시계 하나씩 풀어서 기부란걸 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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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2014.07.31 09:16
가진게 많고 성공한 사람일수록 베풀기가 어려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어려운 사람들이 어려운 이유가 개인의 무능이나 노력부족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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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4U
2014.07.31 17:09
참 씁쓸하네요..
그런 생각도 맞지만 누군가가 노력을 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은 좋은 것인데...
그 사람을 직접 원조하는 것보다 일어 설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면 되는데...
가진 사람들은 그 구분을 못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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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2014.07.31 09:18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존경스럽고 한편으론 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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렬이
2014.07.31 09:32
아침부터 숙연해집니다.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입니다.
스스로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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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BK
2014.07.31 09:34
우리사회에 저런분들도 많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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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불나방
2014.07.31 09:36
마지막 말 격하게동감합니다..
"남을 도우면서 내자신의 삶에 자신감을 가졌다!!!..."
머리숙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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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리
2014.07.31 09:45
저도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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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쳐인
2014.07.31 10:04
존경받아 마땅하신 분이네요.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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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라
2014.07.31 10:27
깊은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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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aldsky
2014.07.31 10:28
정말 훌륭하신 분이네요. 저런 분들을 뵐 때 마다 제자신이 한없이 작다는 것을 다시한 번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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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4.07.31 10:43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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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2014.07.31 10:46
감탄과 깊은 반성을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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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014.07.31 11:15
중청이나 희운각에서 생수를 사면서 이것을 어떻게 공수해 올까 궁금했는데...
헬기로 오지 않으면 위와 같이 사람이 들고 올텐데...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수고로 편의를 받고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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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2014.07.31 11:17
훌륭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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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4.07.31 11:40
내 욕심만 차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훌륭하신 뷴이군요.
이런 분들이 많아야 사회가 더 밝고 활기찰텐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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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
2014.07.31 12:58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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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tonM
2014.07.31 13:05
아.. 진심으로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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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spower
2014.07.31 13:06
존경합니다..그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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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_Cold
2014.07.31 13:15
정말 존경스러운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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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s2000
2014.07.31 13:22
대단하신분이네요. 요즘 나태해진 저를 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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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P
2014.07.31 13:39
산을 타시는 동안 생각이 건전한 방향으로만 뻗어나가는 분인 듯 하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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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2014.07.31 14:05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반성하고 더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
손목시게
2014.07.31 17:28
진정 훌륭하신 분이네요..
복 많이 받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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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코
2014.07.31 18:01
저도 방송 봤는데 정말 훌륭하시고 배울점이 많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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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레이크
2014.07.31 18:58
이분 방송에서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내자신이 얼마나 초라한지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 주시더라고요...
존경이란 단어는 사람이 많이 배우고 안배우고의 문제가 아니라 직접 삶에서 보여주는 분이 아닌가 싶네요.
다시한번 머리숙여 존경한다는 말 하고 싶습니다...언젠가 한번 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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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4.07.31 19:37
여러가지를 생각해보게 하는군요.
부끄러운 마음도 좀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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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in
2014.07.31 20:45
감사합니다.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해주셔서... -
marchdime
2014.07.31 22:33
되돌아보게 되네요... -
토모시
2014.07.31 22:36
헐.... 마음이 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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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사람
2014.07.31 23:10
좋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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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2014.07.31 23:28
대단한 분이십니다. -
널뛰는쪼랑말
2014.07.31 23:34
마지막 문장에서 울컥합니다. 존경스런 분이에요.. 국회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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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
2014.08.01 08:38
존경스럽습니다. 왠지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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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in
2014.08.01 11:15
남루한 우리시대의 이름없는 성자입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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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트
2014.08.01 11:25
맨몸뚱이로 오르기도 힘든 곳을 ... 그것도 하루에 몇번씩이나...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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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과폭풍설
2014.08.01 14:56
대단한 분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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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s
2014.08.01 15:28
정말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세상엔 허울만 훌륭하게 보이는 사람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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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
2014.08.01 17:29
반성합니다 열심히 살고싶은데 참 마음만 그런건지 반성합니다 -
그레그박
2014.08.01 17:42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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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불성
2014.08.01 19:38
반성합니다. 저도 뭘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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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2014.08.01 20:23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다시금 제 스스로 반성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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밞망
2014.08.02 13:06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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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다키다니
2014.08.02 16:02
아...가슴이 좀 그러네요
이거 전에 봤던 내용인데..아마 세상에 이런일이 였던거 같네요..
참 대단하신 분입니다..ㅎㅎ
시계에 너무 빠져있어서 저렇게 남을 돌아보고 베풀 여유가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저런 마음가짐으로 살아야할텐데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