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시계 벤틀리 바나토 모델입니다.
손목에 진짜 벤틀리 바퀴를 올려놓은 듯한 후더덜한 크기와 브랄 특유의 엄청난 유광 블링블링함 때문에 사람들 있는 곳에만 가면 한번씩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름에 반팔 반바지에 요거 하나면 코디 걱정은 끝인 거 같습니다..ㅋㅋ
요새 미친듯한 기변증으로 다른 시계 경험해보고 싶어 교환이나 판매를 할까 생각하다가도 요만한게 또 있을까 몇번씩이나 왔다갔다 고민하게 하네요ㅠㅋ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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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왼만한 손목을 소심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
시계와 손목의 발란스 비율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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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Lauren
2018.08.15 13:57
멋진녀석이군요.역시 벤틀리 만한게 없는거 같아요.벤틀리는 쭉 함께 가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저도 기변증때매 먼가 정리하고 싶은데 다른 녀석들을 방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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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보낸 벤틀리가 생각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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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맨
2018.08.15 15:34
후덜덜. 상남자 시계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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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8.15 15:44
벤틀리 역시 포스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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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차는 존재감 넘치는 시계는 방출하시면 후회하십니다 ㅋㅋㅋㅋ 평생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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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금통이나 스틸이나 모두 존재감 확실하지요~~
다이얼 색상이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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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상남자 시계죠!!
저도 한때 벤틀리 유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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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워치
2018.08.16 18:52
벤틀리 베젤이 정말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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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서
2018.08.18 23:28
베젤 완전 특이합니다
마초시계답네요~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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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david1613
2018.08.23 08:19
호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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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018.08.23 16:55
정말이지 이쁘네요..간지끝판 상남자 시계맞습니다요~
정말 이뿌네요~저는 검판있었는데....다시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