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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롤 오메가 iwc 까지 여러 시계를 많이는 아니지만

수년에 걸쳐 기추 기변해오면서 브라이틀링은....왠지 마초적인 

느낌...뮐랄까 묵찍한......상남자 시계?...무튼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위시리스트에서는 빠져있던 브랜드 였습니다

올해 신형 모델 41미리 논크로노 모델...앏은두께 가벼운 느낌에

복잡하지않은 다이얼...그리고 에타2824 수정무브..ㅠ흠

가격을생각하면 수궁할수도있겠지만....ㅠ

근데 네비타이머에...크로노가 없으면...어....음....

네비타이머가 아닌게 아닌가..그생각도 잠시했지만

이가격대에...브라이틀링이고...네비타이머 네임까지 달고 나왔으면

착한거다..그렇게생각하고... 겟 했습니다


첫느낌은 정말 쨍하니...글라스ar코팅은..역시더군요

시인성 정말좋구요

가볍고.. 이쁘다...그정도 입니다

기추는 항상 기쁜일이니까요

부족하지만 첨으로 브라이동에 인사드립니다2BAE01B0-313C-49D4-8492-423749E1B0CE.jpeg225B3E3F-7FF3-4E33-B07C-6FFAE2D3F83F.jpeg0EB59C89-2221-4900-A959-2653274DE68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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