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씨가 슈오 흰색 이너 배젤을 차고 나온 적이 있는 데, 러버랑 잘 어울려서 구매욕구가 들었습니다.
이 시계의 장점이자 아쉬운 점은 방수가 1500미터라, 두께가 15미리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브레이슬릿 같은 경우는 정말 무겁습니다.
덕분에 러버로 지내는 날이 많은 시계이지만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뽑은 시계 같습이다.
꽃보다 할배에서 이서진씨가 슈오 흰색 이너 배젤을 차고 나온 적이 있는 데, 러버랑 잘 어울려서 구매욕구가 들었습니다.
이 시계의 장점이자 아쉬운 점은 방수가 1500미터라, 두께가 15미리에 육박합니다. 그래서 브레이슬릿 같은 경우는 정말 무겁습니다.
덕분에 러버로 지내는 날이 많은 시계이지만 디자인 하나는 정말 잘 뽑은 시계 같습이다.
이 시기의 브라이틀링 디자인 감성 나쁘지 않죠. ㅎㅎ
물론 호불호가 분명히 갈리는 면이 있지만 저는 참 좋았어요.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