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이은 한글날 연휴를 끝내고
다시 복귀하는 첫날 이네요~^^;;
무슨 시계를 차고 나갈까 고민하다
그레이슈트를 입은터라 내비를~^^
연휴끝 월요일 출근길이라 심하게 빨리 나와서
이미 사무실에 도착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포스팅을ㅎㅎ
역쉬 이쁩니다~^^
가방에 지난주에 찼던 문워치가 보여서
각 브랜드 대표 크로노 모델둘의 투샷을~
결론은 둘다 이쁩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화이팅 있게 시작 하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엄청 일찍 출근하셨네요. 스마에 이은 에센샬 워치 2탄 내비타이머군요. 개인적으로 브라이틀링은 몽블리앙을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그 이후로 아직까지 경험이 없는 브랜드지만 내비타이머 특유의 변하지 않는 멋은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