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커피한잔 하면서 사진 한장 추가 해둡니다~^^
여름도 다가고 가을이 다가온 이 시점에
왠 러버디버클이냐고 하시겠지만...^^;;;
언제가 한번쯤은 경험 해봐야지 하는
그 유명한 미세조정이 가능하다는 러버밴드용 디버클을
이제서야 득하게 되었네요^^;;
기존 네이비 핀버클을 장착하고 있다 블랙 디버클로 장착하니
또 다른 느낌입니다ㅎ
양옆으로 푸쉬버튼도 있어서 굉장히 편하고
러버특유의 쫀쫀함에 디버클의 편리함까지 더해지니
왜 브라이틀링의 러버디버클을 몇개월씩 기다려받는지 알듯 하네요ㅎ
내비타이머도 애정하지만 이 대한민국한정판 어벤져도
참 이쁘고 두루두루 차기 좋아서 애용한답니다~
벌써(?) 수요일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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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키
2021.09.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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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9 10:23
ㅋㅋ 로고문신 격한공감합니다~~
또 그게 매력 아니겠습니까ㅋ
파네라이러버도 쫀쫀하고 퀄이 좋은데 브라이는 가격은 훨씬 낮은데도
퀄리티는 그 못지 않아서 굉장히 매리트가 있는듯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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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2021.09.29 11:25
러버디버클 최강편하죠 ㅎㅎ
체결감 완전 지존이라 출근해서 열었다 닫었다 하고있으면 퇴근시간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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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9 11:58
ㅎㅎ 열었다 닫았다도 어찌이리 스무스한지ㅎㅎ
브라이틀링에서 제일 잘 만든게(?) 어찌보면 이 디버클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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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wgwe
2021.09.29 12:00
러버버클 가격이 사악하지만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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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9 13:02
사악한 가격 빼고는 다 만족스러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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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
2021.09.29 14:21
편함과 이쁨이 공존하니.. 러버교체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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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9 14:50
브랜드 특유의 러버 느낌이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가격대비 굉장히 만족스럽다입니다ㅎㅎ
참 러버밴드자체는 가격이 리즈너블한데 저 디버클은 가격이 제법 있는편이니
참고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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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D
2021.09.29 18:30
요녀석은 뭔가요? 어벤져 진짜 이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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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Kim
2021.09.29 21:51
ㅎㅎ 당시 기사를 캡쳐 하는게 제일 빠를듯 하여...
바로 아래 두 모델중 하나랍니다~^^
다이버와 검정 러버 조합은 계절을 타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 겨울에는 그만큼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저도 자주 차게 되네요. ㅎ
다만 브랄 러버는 꽉 조이면 손목도 브라이틀링 제가 되는지라…ㅎ
로고가 그대로 손목에 찍히는 경우가 있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