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핸즈가 글라스에 간섭이 있어 입고시키고 왔습니다.
제 뇌피셜로는 베젤과 케이스 사이의 방수관련 링 또는 가스켓이 오래되어 미세하게 주저앉은걸로 보입니다.
오버홀은 아니었으면,,, 아마도 제 생각이 맞을듯도 하고 ~~~
왜냐면 베젤이 엄청 뻑뻑해졌고 다이얼과 타키미터의 단차가 생겨 다이얼이 살짝 높아져있습니다.
동일증상 겪으신분 있으시려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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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나기
2022.07.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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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
2022.07.11 10:52
아직 c/s에서 연락이 안왔는데 진짜 별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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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7.11 09:49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사진이 아주 근사합니다. 몽블리앙 멋진 사진 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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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
2022.07.11 10:52
요녀석이 은근 사진빨이 안받아요. ㅋㅋ
그래도 자주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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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죠
2022.07.17 19:18
몽블리앙이 크기도 디자인도 드레스 워치로 딱이죠. 브라이틀링엔 40미리 크로노가 이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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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짱
2022.07.17 23:16
네 맞습니다. ^^ 이제 존재하지 않는 사이즈의 크로노
그 이유 하나로 저와 끝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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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베이비
2022.08.31 21:37
40미리 크로노라니 귀한 친구입니다~병원가서 나아서 오길!
보유중인 크로노 제품들의 연식이 오래되진 않아서 아직은 괜찮지만 ㅠ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