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브라이틀링이 좋아서 시계생활을 시작했었고
여러가지 시계들을 경험 하고 시계생활을 한참 안 했습니다
그 사이 브라이틀링 디자인이 제 기준에 아이덴티티를 놓은 느낌으로 변했는데
(3연, 5연, 7연 브레이슬릿과 라이더탭 등)
그 뒤로는 제 눈에는 안 이쁘고 경험하고 싶지 않게 되더라고요 ;;
브랄당에 계신 둘 다 경험하신 회원님들은 만족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블루 네비타이머 정도면 크로노맷 로만인덱스 이후 라스트 피스로 괜찮겠다 싶은 생각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횐님들 모두 즐거운 시계생활 하세요~
저도 오늘은 마침 브라이틀링에 크로노맷인데, 릴레이나 한번 가 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