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kallen 873 2008.11.22 23:00

브라이틀링 콜트 500

블링블링이란 단어는 브라이틀링을 위한 단어일까요?

전부 무광이었던 제 시계들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입양된 브라이틀링 콜트

한껏 멋을 낸듯 반짝거리는 모양이 역시나 브라이틀링 집안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줍니다.

물론 콜트정도면 빛을 발하며 블링블링하는 정도의 라인이 아니란것을 알고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아! 역시 오밀조밀하며 반짝이고있는 그 모습은 아름다웠습니다.

대세는 빅와치다보니 신형 콜트 41mm에 비하면 미들 사이즈인 38mm입니다만 모지랄것이 없네요.

- 기회가되면 신형으로 가야지 라고도 생각은 드네요 ^^; -

제 취미가 사진인데 콜트만큼은(혹은 브라이틀링은?) 실물의 그 오밀조밀함이라든가 반짝임을 표현하기 힘드네요.

실내에서 찍어서 그런가...

아직은 겨울이라 옷속에 숨어있지만 봄이되고 여름이 되면 그 자태를 한껏 뽐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번엔 시계가족 다 같이 한번 찍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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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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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bottomline

2008.11.22 23:13

아직 저에겐 크로노그래프가 아닌 브라이틀링은 눈에 익숙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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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당수

2008.11.22 23:14

브라이틀링도 역시 남성미를 위한 시계 같습니다. 반팔에 털많고 힘쭐 툭툭 튀어나온 분들이 차시면 죽음일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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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어

2008.11.22 23:22

칼렌님의 사진으로 보니 참 새롭고 멋있네요.. 삐까뻔쩍 브라이틀링 ^^ 좋은 시계 잘차시고 시계가족사진 궁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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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len

2008.11.22 23:33

ㅎ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크로노그래프를 싫어해서요. 브라이틀링! 하면 크로노그래프인데 전 브라이틀링중 좋아하는 녀석은 콜트AUTO랑 슈퍼오션 해리티지 논 크로노같은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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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2008.11.22 23:56

사진잘찍으시네요 ~저도 사진잘찍고 싶어요 비법전수좀~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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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stpdl

2008.11.22 23:56

이 모델 안예쁘다생각했는데.. 사진을 보니 확 바뀌었습니다. 아주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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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ee84

2008.11.23 00:04

브라이틀링 논크는 처음본듯...^^ 가족사진 기대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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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검

2008.11.23 00:21

심플함이 돋보이네요^^ 브라이틀링하면 진짜 조잡한 무언가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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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

2008.11.23 00:29

크~~이거보니 브라이틀링이 더욱 땡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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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08.11.23 01:00

콜트 완전 제 사이즈인 시계인데 아직은 때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도 사진 너무 이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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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eman

2008.11.23 07:51

저는 슈퍼오션으로 브라이 처음 입문했는데, 엔트리라도 광빨은 정말 끝장입니다.....브링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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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2008.11.23 23:38

사이즈 큰 시계가 대세가 되기전 가장 좋아했던 브라이틀링입니다. ^^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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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시각

2008.11.24 11:12

참 관심가는 메이커인데.... 이상하게..저한테는 잘 안 어울것 같아서...

맨날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멋지고 좋은시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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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크

2008.11.24 22:02

브라이틀링 화려하고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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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파괴술

2009.05.04 01:15

역시 브라이틀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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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산

2012.02.22 17:01

예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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