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피쉬 무겁지만 포스 하나는 끝내줍니다.
정말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 되어진 시계입니다.
사선 3열 밴드 5열 밴드에 착용감에 결코 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열 5열 이번에 네비타이머 구입하면서 7열까지 경험해 보내요..
모든 밴드 착용감 비슷하게 좋은 느낌입니다.
(단, 전에 가운데 자일리톨 있는 3열 밴드는 약간 착용감 떨어지는 편입니다.)
스틸 피쉬에 밀려 방출됐던 콜트2입니다.
다이얼 크기가 너무 작다고들 하는 콜트2 이나 저에게는 가장 좋은 사이즈인 시계 인것 같더라구요..
악어가죽도 이쁜 브라운 있어서 좋았는데 지금은 제 손을 떠났네요..
아쉬움이 크네요..
다음에 만날것 같네요~~
혹시라도 회원님들중 콜트2가 너무 작다고 느끼시는 분 쪽지 주셔요..
저는 스틸피쉬가 너무 무겁네요^^
그리운 콜트2....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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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2011.01.13 02:54
콜트2도 사이즈도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한것 같아서 괜찮은 시계인데 아쉬우시겠습니다 ㅎ; -
저도 브라이 시계중에 가격대비 가장 만족도가 높은 시계는 콜트2였습니다 청판만2번 경험해봤는데 흰판도 엄청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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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劍士
2011.01.13 09:12
콜트2참매력적인 시계입니다. 색감이 넘 좋네요^^ -
전 스틸피쉬에 꽂혀있는 중입니다. 참 실물이 멋진 시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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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보안관
2011.01.13 09:45
콜트....참 멋진 시계죠 가죽줄이 참 잘어울립니다 -
스틸피쉬 포스는 강한데 정말 무겁더군요^^. 조금만 더 얇고 가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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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랑똑같은 검판이네요,,어쩔땐꼭 청판같은검판^^넘맘에드는데 저도 무거워서 분양이나 교환할까생각중이예요..줄질잘어울리고 존재감확실 블링블링 다좋은데 무게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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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피쉬 저도 사고 2주정도 뒤에 스트랩으로 줄질해서 지금은 상당히 가벼워졌으나 여름이 되고 브레이슬릿으로 컴백하게 되면
그무게감이 또다시 제손목을 압박할것 같네요 ~~ 하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블링한시계가 제손목위에 올려져있다는게요 ㅎㅎ
사선 3연밴드 너무 좋습니다~~ -
저는 묵직한 맛이 좋은데 ㅎ 전 요즘 운동을 해서 그런지 왠만한 무게에는 무뎌진것 같네요 ㅎ 운동을 하심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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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너무가벼우면 시계찬거같지가 않아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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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가 매력잇네요~ 아껴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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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묵직한 맛에차는 시계를 좋아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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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묵직한게 좋은데.. 이건참 무겁더라구요~~
브라이틀링 시계를 너무 멋지게 만들긴 합니다. 사선 3열 밴드 결코 5열 밴드에 뒤지지 않는 착용감 자랑합니다. -
사진 너무 잘 찍으시네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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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줄이 탐나는걸요..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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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홀릭
2011.01.14 10:28
요즘 스틸피쉬에 꽃힌 사람인지라^^ 아주 멋지네요~묵직허니^^ -
저도 스틸피쉬와 콜트중 한참 고민을 했었는데.....결국 스틸피쉬를 샀습니다.
무겁긴 무겁습니다. ^^ -
해피펀링
2011.01.14 22:40
저도 처음에는 브라이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했어요..좀 무식해 보이잖아요..근데 직접 사서 차보고 하면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뭐랄까 매니아적인 요소도 있고..저도 콜트랑 한참 고민하다가 수퍼오션2로 갔는데..,하나 더 가지고 싶고..돈은 없고...정말 미쳤나봐요.. -
갈매나무
2011.01.15 00:37
저도 스틸피쉬보다는 콜트가 좋네요... 적장한 크기에 무게감 .... 다이얼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
절봉이님 / 감사합니다. 카메라 배워볼라고 DSLR구입해서 찍어보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더 노력해야될거 같아요..
올드보이님 / 브라이 악어밴드 최고입니다. 네비타이머에 착용하려고 또 22mm 검은 악어밴드 하나 구입했거든요.. 22mm 악어브라운 한놈 더 업어오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브라운 악어 제일 좋아하거든요^^
다이버홀릭 / 스틸피쉬 멋집니다. 손목이 18이상이면 최고의 시계일것 같아요.. 17이상은 그냥굿..
서늘한바람님/ 스틸피쉬 이쁘지요.. 두께의 아쉬움이 약간은 있어도 방수력이나, 야광력이나, 무반사코팅등등 최고입니다.
해피펀링님 / 시계 한개 있어서 매일 그시계만 착용하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애착도 더 커지구요^^
두개 되는 순간 5개, 10개 되어갑니다^^
갈매나무님 / 콜트가 브라이틀링 중에서 가격이 가장저렴해서 평가 절하 받지 않나 싶습니다.
이쁘기는 손꼽히게 이쁜것 같아요.. 바인덱스의 깔끔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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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정말 예술입니다. 노력의 흔적이 곳곳에 보이는군요. 시계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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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82
2013.02.12 22:43
사진도 보통이 아니네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