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하기 전 착샷을 찍어봤습니다. ^^
벌써 4일 전 사진이었네요.
몽블랑처럼 로터가 손목을 많이 간지럽히지 않아 약간 아쉽지만
튼튼하고 묵직해서 좋습니다.
(매장에서 네비타이머 얻여보니 네비는 신나게 손목을 간지럽히던데
논크로노와 크로노의 차이점인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스틸피쉬 논크로노도 그닥 강한 느낌이 없었거든요)
시계가 그리 크지 않아서
정장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가씨같은 우리 스타님.
손 씻을 때도 행여 물 묻을까봐 조심조심, 기스도 조심조심..ㅎㅎ
방금찍은 따뜻한 사진이네요..
청판에 맞게 줄질을 했습니다.
가죽줄을 끼우니 약간 브라이틀링의 마초끼(? -_-)가 없어진 듯 하네요.
벽시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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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소니
2009.06.27 11:01
브라이틀링 언제 봐도 정말 듬직한 시계입니다... 몽블랑 시계도 이쁘네요... -
브라이와 몽블랑이의 조합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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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몰블랑이 참 마음에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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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참 멋지군요~~~ 좋은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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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0계열의 공회전이 간지럽히는 거니 논크는 그렇지 못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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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2009.06.27 11:38
L 아,, 그런 차이가 있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뱃가이김선수
2009.06.27 13:04
몽블랑틀리 인가요.. ㅡ.ㅡ;; -
리오레여
2009.06.27 16:31
브라이는 듬직함을 주는 모델입니다^^ -
몽블랑이 이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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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스타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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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
2009.06.28 08:54
몽블랑 너무 예뻐요! 정장에 딱 핏 하네요~! -
엄훠나
2009.11.26 17:12
콜트는 참 브라이스럽지 않게 깔끔하면서도 단아한것 같습니다 -
시계수집광
2010.03.13 03:19
콜트가 블랑이보다야 훨씬이쁘죠!! -
DDT
2013.02.23 22:5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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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g89
2015.02.09 14:15
조합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