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질리지 않는 모델..

브라이에 어울리는 손목이십니다 ㅎㅎ 저는 43이 좀 크다고 느껴져서 시계가손목을 덮더라구요 너무무겁기도하고 ㅋㅋ avi도 41이길래 매장에서 바로질럿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읽어 내려가다가 AVI에서 터졌습니다.ㅋㅋㅋㅋ

많은 고민끝에 38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매장갓다가 구경하고 한대 태우면서고민한결과.. 38로.. 결정. 부레이슬릿을 어여 내주길 기다리고있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매장에 두번 가서 고민하고 또 했었습니다ㅎㅎ  43은 브라이틀링 어벤져도 그렇고 시계가 저를 잡아먹는느낌이 들어서  결국 38로 정했습니다 ㅎㅎ 작은시계가 이뻐보일때도 있고 큰게 이뻐보일때도 있어서 ㅋㅋ딱 그때 작은시계에 마음이 많이 간 시기였습니다 ㅋㅋ

맞아요. 38mm도 그만의 매력이 확실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 있다면 38mm가져보고 싶습니다. :)

파네는 매장도 여러번가고 중고로 기추했었는데 시계가 너무심심해서 ㅋㅋㅋ 방출했습니다 .. 친구꺼 볼때는 너무이뻐보인건 사실인데 손목에 올려보니음 하더라구요~ 

블랑팡 한정판들 틈틈히 보면서 눈독들이고 있습니다 패덤즈는 너무 큰느낌인데 한정판들은 아름다운 사이즈로 나오더라구요 ㅎㅎ

방송때 수동 크로노 좋아하신다고 하셨었나 글에서 읽었었나 그런기억이 있네요 ㅎㅎ 765 디자인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무브먼트 안정성도 상당하구요~ 오차가 늘 일정하더라구요. 답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브라이틀링은 자성으로부터 아직은 힘든듯합니다 ㅎㅎ 스프링을 빨리 실리콘으로 바꿨으면.... 디자인은 정말 최고인데 아쉽더라구요. 바티는 내구성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꽤 오래 차고 다녔는데 오차가 늘 일정해서 좋습니다. 크게 부딪히거나 그러지 않아서.. 다만 베젤부분이 리퀴드메탈 이란 재질로 써놨는데 기스가 나면 폴리싱이 안될듯해서 영구싱처로 가야할듯합니다. 티타늄처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