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벤틀리(인기많음)...사랑합시다...벤틀리...

벤틀리를 처음.. 알게된후....아무나 찰수있는게 아니다...... 그런 느낌... (나만의생각)

하지만 및에 댓글을 보니~` 홍어에 비유 하셨네요......

정답인듯...그 멋을 아는 자만이 벤틀리를 느낄수 있다고 보네요..

브라이틀링 벤틀리 라인은 아는 자만이 느끼는 그런맛이 많은 워치 입니다....

처음 벤틀리 차던날....벤틀리 6.75를 받고... 이걸 어떻게? ^^;;

하지만 그 생각은 손목위에 올리는 순간 사라짐....멋있다.... 다르다 네비타이머랑 뭔가 다르다....

느낌 왔어... 이거야.....(손목에 무게가 실린다...무거움^^;;)

그런 느낌을 받아... 달였다.. 다른 벤틀리가 가지고 싶다........

처분하고 다시금 찾아 나선 벤틀리..........(기변 병)

어떤걸 ?

눈에 들어온 그것.....

벤틀리GMT 이거야~~` 하고 지름.................

역시나 손목위 오르는 순간..... 좋다 짜릿하다  그런느낌.......

그순간을 잊지 못할 정도로 짜릿함...............나의 벤틀리 사랑...................

하지만 기변병이 점점 심해~~~

이제 다시 조금 작은 벤틀리로 가보자는 마음에. 이번에는 어떤걸로?

요놈이~` 나의 눈에~~~~벤틀리GTR(격자) 브레이슬릿

오 요놈봐라... 브레이슬릿도 멋스럽네.... 좋다 좋아~~~~~

하지만 나의 병이 심해서... 역시나 벤틀리는 빅사이즈야... 하는 생각에

지난 시간을 잠시 보낸.....벤틀리 6.75 다시 초이스......

이번에는 새로운 스트랩을 두개나 준비함.....

브레이슬릿.....(처음 걱정함 빅 사이즈인데 손목이 영양 실조인 나에게 어울릴까?)

엘리게이터 디버클 와인색(레드색에 가까움)

하지만 그런 우려도 잠시 이거야 이거~~ 역시 ~~~~~~~~~~~~~~벤틀리 사랑해...소리가 날정도....

(너무사랑한나머지 AP ROO도 서랍속에 넣어두고 벤틀리 찬양중...)

벤틀리 인기 없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의 차이일뿐~~~

그런 유언비어가 기병 병을 앓는 이들에게  근심 걱정 거리로 몰아서..

시장 질서가 어지러워 지는듯.....

벤틀리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 걱정 버리세요.. 벤틀리는 벤틀리 입니다....

아시죠? 누구나가 아님 우린 선택한 사람입니다.....

누구나 찰수있는 ? 그런 놈을 선택한것이 아닌...우리가 느낄수있는 선택을 한것입니다.............

읽어 주셔 감사합니다.... 추천 살포시눌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합니다...........

벤틀리를 사랑한 나머지.....이놈은 서럽속 고물로...늙어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