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많은 분들이 시계고르는데 기준이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의 기준을 말씀드리면 정장시계보다는 스포츠시계,,,심플와치보다는 복잡시계를 더 선호하죠~그래서 대부분 방수되는 크로노를 많이 사게되는것 같습니다,,,ㅎㅎ

 

 저와 같은 취향의 분들이 보시면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데이토나,영일이,요트클럽 분석해보도록하지요~

 

무브의 메카니즘이나 정밀도등등 이런걸 원하시는분은 과감히 이전 페이지로 가시길 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글이라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그럴경우엔 꾹 참아주세요~~^^

 

 

 

 

 

 

 

 

우선 외관을 살펴보져~

 

 

크기는 요트클럽이 45미리로 가장 크고 그다음이 영일이(43) 데이토나(40) 순이져~~

 

크기가 각각다르기때문에 착용감을 논할수는 없을듯합니다,,,작을수록 착용감이 좋을 확률이 높져~

 

 7649277347a11c94b1c2c4276dc78d29.JPG

 

 

 

 

 

 

 

데이토나의 착샷입니다~제 손목이 18.5정도됩니다~살짝 작다는 느낌이 드네여~~하지만 착용감은 이보다좋은순 없져~

 

얇은 두께(약12미리)로인해 크로노중 가장 착용감이 좋은 시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담한 크기와 얇은 두께로 정장시계로도 손색없져~저도 정장시계로 이용하고있지요~~^^

 

 65f66e6871cf79a2618870aac1398cfe.JPG a2c6e3f84078f37160a09e977ce382ed.JPG

  

 

 

 

 

 

 

 

 

영일이의 착샷입니다~~제 손목에 적당한듯한 느낌이 드네여~~나름 큰 크기지만 불편함은 거의 없습니다~

 

케이스의 가공도 날카로움없이 잘 다듬어져있어서 착용감을 더욱 좋게 만드는요인중 하나일듯합니다~^^

 

묵직한 손맛에 빠지면 가벼운 시계는 허전해서 못차죠~~ㅎㅎ

 

  0ab95040f32c49fc367a129d8dd8a7cf.JPG

561e023ece933b8ad8bf33df4e68c1ca.JPG  

 

 

 

 

 

 

 

 

 

 

요트클럽의 착샷입니다~~제 손목에는 45미리 까지만 적당해보이는듯합니다~가끔씩 손목이 찍히네여~

 

하지만  가죽밴드를 타이트하게 차면 손목찍힘은 줄일수 있지요~개인적으로 43미리로 만들어 졌으면 적수가 없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순정 악어밴드는 시계에 비해 너무 빈약해보이고 불편합니다,,두툼한 사제악어밴드나 일반 사제밴드를 추천합니다~

  

 3c65941f8d4afd8cad79473e2a2080dd.JPG 7e858a724efe6ae91044069e7a10acf6.JPG

  

 

 

 

 

시계크기와 손목의 관계는 각자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크기가 있을듯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크기는 손목의 지름을 넘지않는시계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손목을 넘어서는 시계를 차신분들을 볼수있는데,,,본인이 좋다면 할말 없습니다,,,,

 

 

이런걸 좋아하신다면 그냥 지켜봐드려야죠~ㅋㅋ

 22fe9df43abd894678a1af698dbb0047.jpg

 

 

 

 

문자판을 보자면,,,영일이는 문자판의 유무광의 조화와 입체감이 환따쓰띡하네여~~ㅎㅎ

 

실물의 느낌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군여,,,

 

핸즈는 투박하고 남성스러움이 풍기져~문자판에비해 세련된맛이 없지만 문자판과 잘어립니다~크로노초침의 앵커는 포인트로 눈길을 잡는 역활을 하져~

 

  ddc3e7c371427e5e7f4d085e5e16c5e3.JPG

 

 

 

 

 

 

 

데이토나문자판은 클래식하고 절대 질리지않는 디자인으로 유명하죠,,,자신의 소신을 굽히지않는 선비와 같은 강직함이 느껴지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핸즈는 엘프리메로 데이토나부터 이어져와 20년넘게 유지되고있는데 전혀 오래된느낌은 없습니다,,,오히려 요즘 나오는 모델들보다 더 세련됐져~

 

이런 디자인이 대기자들에게 1년넘게 기다리게하는 힘이라고 생각되는군여~

 

 3c3a4550777c6760cac5d99b397fe5f4.JPG  

 

 

 

 

 

 

 

요트클럽의 문자판은 심플하고 여백의 미가 느껴지며 깔끔함,,,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더 할말이 필요할까요???ㅎㅎ

 

핸즈도 전통적인 포르투기스라인의 핸즈디자인을 그대로쓰고 가운데 야광만 추가됐져~빨간 크로노초침이 포인트로 매력적인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

 

 1047349947aadd7002da54cd49de5ee5.JPG

 

 

 

 

 

 

케이스로 넘어가보져~~

 

우선 데이토나를 살펴보면,,,,로렉스의 기함 답게 로렉스 최고의 피니슁을 볼수있져~

 

케이스는 올 유광에 브레슬릿은 유광무광이 적절히 섞여있어 너무 과하지않은 적당한 브링브링을 보여주져~

 

케이스를 손에쥐면 단단한 조약돌을 쥐고있는듯한 짱짱함이 느껴집니다~

 

또한 밴드와 케이스와의 일체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2695ba9cbaf2209fdd045c425e49362b.JPG dc31289b51966fad4c99216581078590.JPG

 

옆의 곡선은 제시카고메즈의 뒷테를 보는듯이 아름답네요~*^^*

 

 

로렉스는 밴드와 러그부분의 유격이 없기로 유명하져~그래서 메탈 밴드빼기가 엄청 어려워요~

 

한마디로 줄질할 생각말고 그냥 차라는 로렉스의 깊은 뜻인듯합니다~~^^

 

 

 

 

 

영일이의 케이스는 피니슁의 브라이틀링답게 미려한 곡선과 유광의 조화가 환타스틱 엘레강스 하져~

 

브라이틀링내에서 엔트리모델인 수퍼오션 크로노와 비교해보면 영일이의 케이스가 훨신더 묵직하고 짱짱한 느낌이 들져,,,

 

수퍼오크를 손에 들고있으면 시계를 들고있다는 느낌이 나는데 영일이는 쇳덩이를  손에 들고있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여,,,이런 느낌차이의 이유는 정확히 잘모르겠습니다,,,ㅜ.ㅜ

 

다음에 알게되면 글올리져~~^^

 

777e40a7b65a952acfc875db5211e0e2.JPG f6ca492cb683e53cabfe06e6e664a4c9.JPG  

 

(너무 반짝거려서 제가 찍혔군여~~ㅎㅎ)

 

 

데이토나가 제시카고메즈의 뒷테라면 영일이는 앞테를 닮은듯합니다,,,^^;;

 

더욱 볼륨있고 풍만한 케이스는 쎅시함이 느껴지죠~

 

 

 

 

 

요트클럽을 살펴보져~

 

이놈은 앞의 두놈과는 달리 옆이 무광이네여~

 

 ce2d8bf151db35d8c0b35a8cc8e5ff8f.JPG 53fe5369da3d7e57e5e8e9306ccd8d4d.JPG

 

요트클럽은 포르투기스가문의 명성에 방수케이스를 더해 한층 업그래이드된 케이스를 보여주고있네여~

 

무광부와 유광부가 나름 깔끔하게 나눠져서 심심한 케이스를 조금 덜 심심하게 만들어주네여~

 

영일이처럼 쎅시한 맛은 없지만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케이스는 심플와치를 좋아하는 분에겐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올듯합니다~~^^

 

 

 

 

 

 

 

용두쪽을 보도록 하죠~

 

 

데이토나 용두는 데이토나의 옥의티 같더군여,,,

 

3모델중 가장 떨어지는 용두마감을 보여주고있지요,,,

 

하지만 피니슁이 떨어지니 용두의 그립감은 좋더군여,,,로렉스사에서는 일부러 그립감을 좋게하기위해 피니슁을 안좋게 할수도 있겟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ㅎㅎ

 

 51a229ca26f332244359775f22e3e817.JPG

 

 

 

 

크로노 버튼은 일반 로렉스 용두처럼 잠그고 쓸때는 푸는 방식입니다~

 

 316301f63d2c6d995ebbee309da12c7d.JPG b083dcf7473a7f1bfc70e95d0ed4dae9.JPG

 

 

때가 끼기쉬운 구조에다 낀 때가 너무 잘보이는 구조는 아쉽네여,,,

 

이것두 '때가 끼었으니 잘보고 제거해라'라는 로렉스의 깊은 뜻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ㅎㅎ

 

크로노버튼의 푸쉬감은 간결하고 부드럽습니다~한번만 눌러보시면 "아~~~~~이래서 데이토나 데이토나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실듯합니다~~^^

 

 

 

 

 

 

 

 

 

영일이의 용두를 살펴보져~~

 

영일이는 용두까지 최고의 피니슁을 보여주고있네여~그립감을 좋게하기위해 무광홈도만들고 미적감각과 그립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디자인입니다~~^^

 

 652a115073dfdb35fa6b87afbcd424e0.JPG

 

 

하지만 크로노버튼은 무광부분이 작아서 그런지 용두보다 그립감이 안좋네여,,,,미끄러져서 돌리기어렵군여,,,

 

데이토나와 같이, 쓸때는 풀고 누르는 방식입니다~~

 

 12de707ae86803678cfc475f11c88eb6.JPG ac3ce1d30a32de4f72542c0733460399.JPG

 

때가 끼어도 보기힘든 구조로 항상 깔끔하게 유지할수있져~

 

크로노버튼을 잠그지않아도 생활방수이상 된다고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드네여,,,,확실한건 아닙니다,,,,,,,^^;;;;

 

영일이의 푸쉬감도 데이토나와 비슷합니다~영일이의 무브가 4130을 벤치마킹했다고 그러던데 푸쉬감도 많이 벤치마킹한듯합니다~~^^

 

 

 

 

 

 

 

요트클럽의 용두를 봅시다~

 

마감과 그립감, 두마리 토끼를 잡은 훌륭한 용두입니다~~

 

 c76492fff059059cb94edf5d673c6c6e.JPG 3809dcf60b15ea4b3aafc1c218465503.JPG

 

 

 

 

크로노버튼의 푸쉬감은 3모델중 가장 부드럽습니다~

 

너무 부드러워 손목을 꺾다 눌리는 경우도 있더군여~ㅎㅎ 이건 단점이라면 단점이죠~

 

크로노시계니 타키미터가 있어야할듯한 생각이 들지만 국시공에서는 필요없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어쨌든 시인성이나 크로노를 사용하는데있어서는 3모델중 가장 훌륭하다고 할수있겠네여~~

 

크로노버튼도 압력을 분산해서 손가락이 안아프게 넓게 만들었네요~

 

 

 

 

 

 

 

 

 

뒷백을 살펴보져~~

 

데이토나는 꾸준하게 심심한 뒷백을 보여주고있죠~

 

정말 강직하죠~ 이젠 뒷백에 치장할만도 한데 안하는 이유는 뭘까요? 착용감때문일까요?

 

예전엔 홀로그램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았는데 홀로그램이 없어지고나서 더욱 허전해보이네여,,,

 

 b102c2576e6ed28e50b5ed99f687c4de.JPG

 

 

 

영일이의 뒷백은 정교한 브라이틀링 마크가 인상적이져~오래차고다니면 손목에 마크가 생겨요~~^^

 

자사무브달고 이뻐진 무브를 한정판에서만 볼수있는건 아쉽네여,,,,ㅜ.ㅜ

 

 7cbe2d74b2bb0801dfb43c46d83c6062.JPG

  

 

 

 

 

 

 

요트클럽의 뒷백은 제가 좋아하는 씨쓰루로 만들어져 볼거리를 하나 더 추가시켰네여~~

 

 7a579fb3d63c98c0000b7a646d84105e.JPG

 

 

 

 

 

 

 요트의 무브본김에 다른놈들의 무브도 구경하시죠~~

 

 daytona.jpg bb1.jpg

 

 

 

3놈다 칼럼휠이 보이네여~~요트클럽의 칼럼휠이 안보이신다고요??? 7시방향을 자세히 보시면 약간 보입니다~~^^

 

파워리저브도 70시간정도로 넉넉한 파워리저브를 보여주고있져~무브의 크기도 지름 30미리 두께 7.X 미리정도로 3놈다 비슷비슷합니다~

 

 

데이토나와 영일이의 무브는 비슷한 점이 많지요~ 예전에 4130과 영일이와 비교한 표가있었는데 날자창의 유무를 빼고 비슷한 점이 많더군여~(그 표를 찾다가 못찾았네여,,,ㅜ.ㅜ)

 

둘다 버티컬 클러치, 칼럼휠 ,조립하기쉬운 구조등등,,,,다른점이 한가지 있다면 영일이의 무브는 시침이 어떤 위치에있더라도 날자창변환이 가능하다는거죠~

 

날자창이 없는 데이토나는 당연히 없는 기능이겠지요~~ㅎㅎ

 

 

 

 

요트클럽의 무브는 좀 다릅니다,,,

 

외관에서 많이 밀린 요트클럽이 기능에서는 우위를 보일수 있겠네요~

 

 5092c2ea7ce3f7d164393b1cf67fe225.JPG

 

 

 

12시방향 크로노에 분침,시침이 둘다 있고 분침도 30분이 아닌 60분인점이 다른 크로노무브와 다른점이죠~

 

 또 플라이백기능이 있져~

 

하이엔드에서도 이정도기능의 크로노무브가 별로 없을듯합니다~~

 

더욱 자세한정보를 원하시면,,,         http://timeforum.co.kr/xe/?mid=TFWatchColumn&category=103&document_srl=87915        cr 님이 쓰신 주옥같은 글을 참고해보시길,,,

 

다빈치의 무브와 요트클럽은 같은 무브입니다~~^^

 

 

 

 

 

 

 

 

 

 

 

 

 

 

 

 

 

 지금까지 데이토나,영일이,요트클럽을 비교해봤습니다~

 

 마무리 정리를 해보도록 하지요~~

 

데이토나의 장점입니다~~^^

 

                    질리지않는 디자인,손목에 촥감기는 착용감,튼튼한 무브,믿음직한 방수능력

 

 단점은,,,,줄질이 어렵고 요즘 트렌드에 살짝 벗어나는 아담한 크기,심심한 뒷백

 

 

 

 

영일이 의 장점입니다~~^^

 

                  성공적인 디자인,완벽한 피니슁,괴물같은 방수능력,누가봐도 비싼시계인걸 직감하게 하는 브링브링,파네라이 귀싸다귀날릴정도로 잘어울리는 줄질,나름 싼가격

 

 단점은,,,,너무심한 브링브링,

 

 

 

 

요트클럽의 장점입니다~~^^

 

           포르투기스의 계보를 이어가는 전통적인 디자인,무브의 화려한 기능,나름 잘어울리는 줄질,시인성 좋은 문자판,

 

단점은,,,,가격

 

 

 

 

 

 

 두서없이 막써내려간 글이라 많이 허접합니다,,,

 

많이 허접하더라고 절대 표현하지마시고 꾹 참아주세요~~ㅋㅋ

 

    

 이글을 보고 크로노시계를 고르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바랍니다~^^

 

어디다 올려야할지 고민하다 그냥 브라이틀링포럼에 올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BREITLING FORUM BASICS [5] 타임포럼 2012.04.18 8404 2
Hot 저의 브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5] 제무스 2024.04.25 1573 3
Hot 현재의 브랄 매니아 [31] 재추나기 2023.12.18 903 8
Hot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는 모델.. [20] 풀먼 2023.01.26 1231 4
Hot 7번째!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 추가! [38] 재추나기 2022.09.06 1858 12
11173 Breitling Chronomat B01 [164] curse 2009.12.29 11400 2
11172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사용기입니다.. [146] 하이엔드 2007.02.08 9757 0
» 영일이,데이토나,요트클럽 비교사용기,,, [222] file 줄질의달인 2011.02.16 9575 47
11170 브라이틀링 슬라이드 룰 사용법 [114] 알라롱 2008.01.03 8186 6
11169 Breitling Navitimer A13330 [83] curse 2009.12.22 8064 5
11168 Breitling Colt A17350 [73] curse 2009.10.12 7773 3
11167 (완료)브라이틀링 스틸밴드 모델번호 및 가죽밴드 가격정리 [112] 미네르바 2010.11.11 7515 4
11166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그리고 B6E [69] 알라롱 2008.01.07 7185 3
11165 [사용기] 수퍼오션2 사용기 및 PO & Steelfish 비교기 [167] file 단구 2011.02.11 6783 40
11164 Breitling Aerospace Chronometer E6536210 with UTC 24H [46] curse 2008.06.05 5287 2
11163 Brietling bracelet(메탈줄) 정리. (기준일 2010년 10월) [73] Porsche 2010.10.01 5104 3
11162 브라이틀링 뉴 콜트 41미리로 귀환하다. (Breitling COLT 41MM) [47] file 강철물고기 2016.12.01 3694 16
11161 브라이틀링 무브먼트 정리 [44] 알라롱 2007.09.07 3619 0
11160 브랄이가미쳤네요...헉헉...feat.Navitimer ref.806 [32] file mdoc 2019.03.17 3326 8
11159 [사용기] 브라이틀링 수퍼오션 스틸피쉬 [24] speedeman 2009.01.11 3263 0
11158 주말에 백화점 브라이틀링 매장다녀왔습니다 + 가격정보 [20] file 삶의여유 2017.08.21 2947 2
11157 브라이틀링 디버클, 정품과 가품의 차이 [22] file 밍구1 2022.02.10 2914 7
11156 [Re:] 브라이틀링 공식 판매가 [11] cr4213r 2009.05.03 2518 0
11155 이 시국에 죄송한 마음으로 성골네비득템^^ [77] file timeless7 2016.12.25 2360 4
11154 프리미에르 벤틀리 100주년 한정판 입니다. [34] file 생활보호대상자 2019.07.22 2314 6
11153 청담부틱 세일 [20] 언더테이커 2017.01.22 2308 0
11152 반짝반짝 브라이틀링 벤틀리 B06과 함께 첫 인사 드립니다^^ [18] file 솔군 2017.07.25 2263 0
11151 브라이틀링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왔네요! [12] file xba-z5 2019.07.26 2234 2
11150 가품의 증거입니다,,, [36] file 줄질의달인 2011.06.08 2222 9
11149 [비교기] 네비타이며 / 콕핏 / 수퍼오션 2 비교사용기 입니다 [67] file 단구 2011.05.08 2210 15
11148 슈퍼오션 2010 신형 구입 [49] 비하인드 2010.07.25 2203 2
11147 미국판 브라이틀링 역대 가격표 + 새로운 어벤져 시리즈 실사 [29] file RUGBY™ 2013.05.21 2188 2
11146 2018 신모델 추가 사진(펌) [38] file 브랄리언 2018.04.22 2133 3
11145 예물관련 섭마 논데 vs 네비 밤새도록 머리빠지게 고민중입니다.. [66] 울산철스 2016.02.23 2107 2
11144 브라이틀링 콜트오션 간략한 사용기. [23] RS 2007.10.05 2045 0
11143 2020 크로노맷 기추했습니다~! [44] file 끌레도르님 2020.05.27 2044 11
11142 [2007 신제품]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37] 알라롱 2007.05.15 2021 0
11141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브라이틀링 매장 방문기 [10] file 인천호돌이 2012.10.28 2011 0
11140 브라이틀링 비교적 손쉬운 가품 확인법 한가지 [22] file 꾸찌남 2012.10.15 19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