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록 영어로 되어있는 북미 기준가 이긴 하지만..
중고가 산정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아 링크 걸어봅니다.
(물론 절대적으로 반영되야하는건 아닙니다만)
출처는 Breitling source 포럼 입니다.

http://www.breitlingsource.com/pricelist_dynamic.shtml?ordering=model&direction=ASC

시계 헤드 온리 가격 +

http://www.breitlingsource.com/pricelist_bracelet_dynamic.shtml?ordering=id&direction=ASC

그리고 위의 스트랩 및 브레이슬릿 가격을 더하시면, 해당 시계의 당시 북미 리테일가 입니다.




그리고 저의 다음 다이버로 정해놓은,
브라이틀링의 차세대 어벤져 시리즈 사진 불펌입니다.

f0ea99369dc67a1c3f6f6ef9bed16e79.PNG


43미리 라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아무튼 구 스틸피쉬 단종 이후로 경쟁력이 줄어든 에어로마린의 다이버라인에 모처럼 괜찮은 모델이 등장..!
그렇죠 역시 브라이는 라이더 탭이죠..^^
수류탄 용두도 아주 멋지고..!

개인적으로 새로바뀐 사선 3연 프로3 (가칭) 브레이슬릿도 아주 맘에 듭니다.

씨울프가 그 두께와 무게때문에 영입이 망설여졌는데...이번 어벤져 GMT 모델은 스펙 + 사이즈 다운으로 딱 적당한듯 합니다.
사실 300미터 방수면 아주 훌륭하죠..~ 두께가 확 줄었다는 점에서 아주 기대가 됩니다.
구 콜트 GMT 스펙이 500미터 방수에 두께 13.6미리 정도였던걸로 비추어볼때,
사진상으로도 얇아 보이고... 아마 14미리 정도의 딱 좋은 두께로 예상해봅니다. 아님 말구요

섭마와는 다른 스타일의 다이버시계를 선호하기에.. 다음 제 다이버 라인은 이녀석이 될 확률이 아주 높아보이네요.



4.PNG

3.PNG

2.PNG

GMT 모델 대비 10 배의 방수능력을 자랑하는 씨울프 신형..
하지만 손목에 올리기엔 너무 부담이돼서 항상 군침만 흘리는 모델이죠..ㅠ
가까이하기엔 너무 큰 당신..

 아래는 기존의 현행 어벤져 씨울프.

prowler071.jpg

마찬가지로 새로운 프로3 브레이슬릿은 아주 맘에 듭니다.
새로운 스텐실 인덱스는 호불호가 갈리더군요. 저는 좋습니다.

5.PNG

그리고 또 다른 기대작 43 미리 어벤져2...!
GMT 모델과 더불어 기존의 어벤져 시리즈답지않게 사이즈를 다운한 제품으로, 꽤나 관심이 가는 모델입니다.

간만에 현실적으로 손목위에 올릴 수 있는 모델이 나와 좋군요.
빨리 실물을 구경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럭비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BREITLING FORUM BASICS [5] 타임포럼 2012.04.18 8404 2
Hot 저의 브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5] 제무스 2024.04.25 1603 3
Hot 현재의 브랄 매니아 [31] 재추나기 2023.12.18 903 8
Hot 개인적으로 질리지 않는 모델.. [20] 풀먼 2023.01.26 1231 4
Hot 7번째! 브라이틀링 프리미에르 B25 다토라 추가! [38] 재추나기 2022.09.06 1858 12
11173 Breitling Chronomat B01 [164] curse 2009.12.29 11400 2
11172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사용기입니다.. [146] 하이엔드 2007.02.08 9757 0
11171 영일이,데이토나,요트클럽 비교사용기,,, [222] file 줄질의달인 2011.02.16 9575 47
11170 브라이틀링 슬라이드 룰 사용법 [114] 알라롱 2008.01.03 8186 6
11169 Breitling Navitimer A13330 [83] curse 2009.12.22 8064 5
11168 Breitling Colt A17350 [73] curse 2009.10.12 7773 3
11167 (완료)브라이틀링 스틸밴드 모델번호 및 가죽밴드 가격정리 [112] 미네르바 2010.11.11 7515 4
11166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그리고 B6E [69] 알라롱 2008.01.07 7185 3
11165 [사용기] 수퍼오션2 사용기 및 PO & Steelfish 비교기 [167] file 단구 2011.02.11 6783 40
11164 Breitling Aerospace Chronometer E6536210 with UTC 24H [46] curse 2008.06.05 5287 2
11163 Brietling bracelet(메탈줄) 정리. (기준일 2010년 10월) [73] Porsche 2010.10.01 5104 3
11162 브라이틀링 뉴 콜트 41미리로 귀환하다. (Breitling COLT 41MM) [47] file 강철물고기 2016.12.01 3694 16
11161 브라이틀링 무브먼트 정리 [44] 알라롱 2007.09.07 3619 0
11160 브랄이가미쳤네요...헉헉...feat.Navitimer ref.806 [32] file mdoc 2019.03.17 3326 8
11159 [사용기] 브라이틀링 수퍼오션 스틸피쉬 [24] speedeman 2009.01.11 3263 0
11158 주말에 백화점 브라이틀링 매장다녀왔습니다 + 가격정보 [20] file 삶의여유 2017.08.21 2947 2
11157 브라이틀링 디버클, 정품과 가품의 차이 [22] file 밍구1 2022.02.10 2914 7
11156 [Re:] 브라이틀링 공식 판매가 [11] cr4213r 2009.05.03 2518 0
11155 이 시국에 죄송한 마음으로 성골네비득템^^ [77] file timeless7 2016.12.25 2360 4
11154 프리미에르 벤틀리 100주년 한정판 입니다. [34] file 생활보호대상자 2019.07.22 2314 6
11153 청담부틱 세일 [20] 언더테이커 2017.01.22 2308 0
11152 반짝반짝 브라이틀링 벤틀리 B06과 함께 첫 인사 드립니다^^ [18] file 솔군 2017.07.25 2263 0
11151 브라이틀링 리미티드 에디션이 나왔네요! [12] file xba-z5 2019.07.26 2234 2
11150 가품의 증거입니다,,, [36] file 줄질의달인 2011.06.08 2222 9
11149 [비교기] 네비타이며 / 콕핏 / 수퍼오션 2 비교사용기 입니다 [67] file 단구 2011.05.08 2210 15
11148 슈퍼오션 2010 신형 구입 [49] 비하인드 2010.07.25 2203 2
» 미국판 브라이틀링 역대 가격표 + 새로운 어벤져 시리즈 실사 [29] file RUGBY™ 2013.05.21 2188 2
11146 2018 신모델 추가 사진(펌) [38] file 브랄리언 2018.04.22 2133 3
11145 예물관련 섭마 논데 vs 네비 밤새도록 머리빠지게 고민중입니다.. [66] 울산철스 2016.02.23 2107 2
11144 브라이틀링 콜트오션 간략한 사용기. [23] RS 2007.10.05 2045 0
11143 2020 크로노맷 기추했습니다~! [44] file 끌레도르님 2020.05.27 2044 11
11142 [2007 신제품] 브라이틀링 슈퍼오션 헤리티지 [37] 알라롱 2007.05.15 2021 0
11141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브라이틀링 매장 방문기 [10] file 인천호돌이 2012.10.28 2011 0
11140 브라이틀링 비교적 손쉬운 가품 확인법 한가지 [22] file 꾸찌남 2012.10.15 19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