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지먼트 처리된 스틸케이스 등으로 인해
툴워치로 알려진 sinn 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셔츠, 가운 등에도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Ps) 이 녀석을 차고부터는 자성에 대한 걱정이
줄었습니다.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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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dgksdl
2018.11.0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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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매냐
2018.11.02 01:26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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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18.11.02 00:21
멋지네요... 실례지만 손목 둘레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는 현재 556착용중입니다. 좋은 시계이긴 하지만 항자성 및 테지먼트 처리 때문에 856에 무척 끌리는 중입니다. 문제는 856은 다이얼 40mm라서 38.5mm인 556에 비해 약간 크다는 점입니다. 가느다란 제 손목에 어울릴지 고민되거든요. 656을 구할 수 있으면 모든 고민 해결이지만 문제는 656이 단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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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매냐
2018.11.02 01:38
마근엄님, 사진에 표현되었을거라 생각하지만 16cm 정도되는 멸치 손목입니다. 기추 할 때마다 방패같지는 않을까 고민하기에 파네라이, 빅 파일럿 소화하시는 분들 보면 어찌나 부러운지~. 이 비루한 손목에 42mm 사이즈의 시계도 착용 중입니다. 저처럼 자기 만족에 의미를 두시는 분이라면 856 기변도 충분히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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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rwvt
2018.11.02 00:21
역시 sinn은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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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노매냐
2018.11.02 01:42
깔끔해서 드레스 워치로 써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을것 같다고.. 그냥 혼자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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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018.11.02 12:26
556도 항자성이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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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근엄
2018.11.02 14:40
556의 항자성은 4,800m/A 수준이라 항자성이라고 부르기에 민망한 정도입니다. 방수로 치면 30m 방수인 셈이죠. 656, 856이나 롤렉스 밀가우스는 80,000A/m (=1,000 가우스)까지 견딥니다. 오메가 8500 계열 무브먼트는 그 15배인 120만A/m(= 15,000 가우스)를 견디고 IWC 인제니외르는 50만A/m(=6,250가우스)까지 견딘다고 하더라고요. 참고로 네오디미움 강력자석이 4,000 가우스 정도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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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018.11.02 17:25
아 그렇군요..^^ 시계의 세계는 대단합니다. 556가지고 있지만 항자성도 확실한줄 착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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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마린마린
2018.11.02 23:37
556기추예정 시계중 하나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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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젯
2018.11.04 13:11
자성 여부를 떠나 깔끔하고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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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2018.11.05 09:19
저도 556유저입니다.
자성을 띄는 기기를 많이 다루실테니 856이 참 든든하시겠어요.
데일리 워치로 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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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
2018.11.06 09:53
역시 진...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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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8.11.07 11:45
예전 656만큼 마음에 들지는않지만 툴워치는 원탑이라 할수있을 정도 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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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
2018.11.12 17:22
856S 유저인데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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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2018.12.09 12:15
역시 sinn은 깔끔한 맛에..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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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CT
2019.01.18 23:36
역시 진입니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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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punk
2019.01.20 03:49
와...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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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탕액기스
2019.06.10 20:59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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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