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척도인 시계 브레이슬릿 Glashütte Original
문득 시계를 볼때마다 새삼시간이 무척 빨리가는게 느껴집니다.
벌써 18일이네요. 해야할일은 많고,시간은 없고(잘 활용을 못하는게 맞는 표현인듯) 스트레스는 쌓여가네요.
스트레스 요인중 하나는 늘어나는 뱃살인데요 ㅎㅎ
그래서 딱 일주일전부터 식단조절과 운동을 틈틈이 병행하고있습니다.
겨우 일주일 뿐이지만 브레이슬릿이 헐렁해 져서 용두가 손등을 키스하더군요 ㅋㅋ
기쁜마음에 미세조정 기능을 활용해서 오늘 손목에 딱 고정시켰습니다. 미세조정기능은 역시 요긴한거같아요
다음주에는 풀로 줄일수 있도록 오늘도 소식중 입니다
PS.치킨 뜯고 싶네요 ㅜ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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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JPxA
2014.10.1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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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4U
2014.10.18 17:28
역시 파노루나..ㅎㅎㅎ
베젤이 얇아 얼굴이 시원해보이는 점에서 신형이 참 매력 적입니다..ㅎㅎㅎ
구형은 베젤이 두꺼워 시계가 참 작아보이는 단점(?)이 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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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삭
2014.10.18 21:55
깔끔하면서도 멋지네요. 엔드피스까지 딸린 제치 브레이슬릿이 있는 드레스워치가 부럽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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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족
2015.04.22 21:20
파노루나는 언제봐도 이쁘네요...전 파노리저브 가지고 있는데요..요즘 가죽줄질하려고 디버클 알아보는 중인데, 스와치에 문의한지가 한달이 다되가도록 답변이 없네요~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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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구매후 1년동안 총 착용일이 3주도 안되요 ㅠㅠ.. 딱 반코가모자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