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션원 티타늄 착용샷들이 올라오네요.. Steinhart

40에 저 감성없는 러그스타일만 바뀌었으면 완전 취향저격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이번 티타늄 모델은 상당히 잘나온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어설프게 따라하는것보다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이렇게 만들줄 알면 진즉에 좀 만들지..싶더군요ㅋㅋ

무노님 댓글 감사합니다~

심지어 가격까지 매력있던데요ㅎ개인적으로는 프리미엄 블루모델보다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테크님 댓글 감사합니다:-)

크게 나무랄데가 없이 이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ㅎ

물고기님 마크 바꾸신건가요?ㅎㅎ

게르만들의 손목이 두꺼워서 그렇게 보이는듯 합니다ㅎ42mm예요ㅋㅋ

가격도 괜찮고..140g이라는 무게도 나쁘지 않아서 저도 심각히 고민되네요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블루님:-)

넵 감사합니다 수퍼님:-) 42mm가 저렇게 보일 정도면 진짜 꽤 두꺼운 손목들이죠ㅋㅋ

무슨 데잇져스트같이 보일 정도네요 ㅋ

치명적이네요ㅋㅋ슈타인하르트의 나무랄데없는 행보에 박수쳐주고 싶은 마음입니다:-D

맞아요. 개인적으로는 펠라고스 못지않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ㅎ얼핏 진 같기도 하죠ㅋ

네. 구입하면 바로 보내주고 있나봅니다^^ 저도 고민되네요~ㅎㅎ툰님 댓글 감사합니다^^

와우...구입하셨군요! 아마도 타포 첫번째 구매이실것 같은데...득템기 너무 기대됩니다:-D

흐흐흐...저도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ㅋㅋ

아무래도 공홈 사진이 더 쨍하고 근사하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베젤까지 둘러진 야광이 매력만점인것 같아요~ㅎㅎ 진심님 댓글 감사합니다:-)

너무 잘나온것 같네요ㅎㅎ:-) 저도 보면서 침만 흘리고 있답니다. 벌써 타포엔 두분이나 득템하셨더군요!

스텐의 맑은느낌도 좋지만 스포티한 시계는 좀 칙칙(?)해도 이쁜것 같네요^^ 테지먼트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