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늦은카페에서의 여유! Damasko
생일이 넘어가기전에 여자친구와 함께 커피 마시러 왔습니다.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참 맛있네요.
기분 전환을 위해 루이비통가죽으로 만든 파일럿줄을 차고 나왔습니다.
역시 어디에도 어울리는 다마스코 시계입니다.
이래서 제가 이 시계를 좋아하는가봅니다.
밑에 그림은 지인분이 저의 사진을 보고 그려주셨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선물이네요.
다들 그럼 행복한 불금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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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7.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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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7.11.06 08:50
크!! 호주거북이님 아직 활동이중이시군요!
요즘 타포가 조금 조용해서 활성화 한번 시켜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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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ic
2017.11.04 01:56
생일 축하드려요! 스트랩은 개인적으로 커스텀하신건가요?
다마스코가 묵직한 느낌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여운 매력이 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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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7.11.06 08:49
스트랩은 오래전에 커스텀한 제품입니다.
다마스코가 줄질이 잘 받아서, 스트랩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 달라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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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7.11.04 09:03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다마스코 역시 줄질을 위한 시계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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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7.11.06 08:49
캬!! 감사합니다.
어제 또 큰 선물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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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less7
2017.11.05 09:58
생일은 역시 여친아랑이죠
전 친구랑 보냈는데 제가 쏘고 선물도 못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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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7.11.06 08:48
저도 이번에는 생일선물은 못받아도 기분은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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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사러옴
2017.12.28 03:36
선물은 언제나 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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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2.08 10:21
깔끔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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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드립니다 강물님^^
dc56에 LV 스트랩, 뭔가 오묘하게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