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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image.jpg 독일당에는 일전에 진 656과 스토바 안테아 데이데이트 모델로 인사드렸었는데.. 이번엔 노모스로 인사드리게 됐네요~^^


사람의 눈은 계속 바뀌나 봅니다.. 시계 처음에 입문했을 때는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같은 크고 화려하고 존재감있는 시계만 들어왔는데..  이시계 저시계 접하다보니 이젠 단순하고 작은 시계도 눈에 들어옵니다~(그래도 아직까진 크고 존재감있는 시계가 좋네요~ ㅎ)

단순하고 적당한 사이즈에, 가성비도 높은 시계가 바로 요놈 노모스 탕겐테인거 같네요^^

제가 약간 손목이 납작한 편이라 큰사이즈 시계들이 더 잘어울리는 편이라 마지노선을 38미리라고 생각해서, 38미리 노모스 탕겐테 다튬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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