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image.jpg 독일당에는 일전에 진 656과 스토바 안테아 데이데이트 모델로 인사드렸었는데.. 이번엔 노모스로 인사드리게 됐네요~^^


사람의 눈은 계속 바뀌나 봅니다.. 시계 처음에 입문했을 때는 브라이틀링 크로노맷 같은 크고 화려하고 존재감있는 시계만 들어왔는데..  이시계 저시계 접하다보니 이젠 단순하고 작은 시계도 눈에 들어옵니다~(그래도 아직까진 크고 존재감있는 시계가 좋네요~ ㅎ)

단순하고 적당한 사이즈에, 가성비도 높은 시계가 바로 요놈 노모스 탕겐테인거 같네요^^

제가 약간 손목이 납작한 편이라 큰사이즈 시계들이 더 잘어울리는 편이라 마지노선을 38미리라고 생각해서, 38미리 노모스 탕겐테 다튬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110 44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가수김인권 2023.12.06 2756 0
Hot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Dan1__ 2023.05.19 1049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코알라 2023.02.28 1558 4
Hot 노모스의 발랄함 [14] 플레이어13 2022.11.05 1098 3
493 [Damasko] da38 검게 더 검게~< [7] file heart 2016.03.21 748 2
492 [Damasko] 독일포럼 컴백 [7] file 코르바 2016.06.09 456 2
491 [Damasko] IWC 행사장 갔다가 뻘쭘해진 다마스코 DA37, but it's ok... ^^;;; [28] file Eno 2012.06.05 1554 2
490 [Damasko] 일하다 답답해서 ..ㅜㅜ [22] file Rhymemaker 2013.09.29 573 2
489 [Damasko] (소소한 득템소식!)동생에게 시계를 사주다! [43] file Zenith. 2012.09.11 965 2
488 [Damasko] 오랜만에 올리는 다마스코샷! [7] file 강철물고기 2011.12.29 665 2
487 [Damasko] [스캔데이] 불금에는 역시! [16] file 감각 2015.03.20 399 2
486 [Damasko] [N표시를 위해 미리 스캔데이 참여] 다마스코와 보낸 일상의 편린들 [19] file Eno 2012.06.28 729 2
485 [Damasko] 다마스코의 Si 기술이란 것의 실체는 무엇인가요? [5] file augustraymond 2016.09.04 1168 2
484 [Damasko] 소지품... [14] file 구급대원 2014.10.22 380 2
483 [Damasko] 주말에 외출한 다마스코 [10] file 강철물고기 2013.08.11 619 2
482 [Damasko] 안녕하세요. 결국엔 다시 돌아오게 되었네요. [20] file 강철물고기 2011.10.11 1036 2
481 [Damasko] 다마스코 까망이..^^ [20] file 꾸벌뜨 2014.01.27 606 2
480 [Damasko] 가을대비 빈티지 블루 스트랩 교체!! [5] file 강철물고기 2015.09.05 516 2
479 [Damasko] 오랜만에 올리는 다마스콧!!!검둥이 [13] file 강철물고기 2012.11.03 619 2
478 [Damasko] DC56si 독일당 입당신고 [6] file 움라룸파 2016.04.02 540 2
477 [Damasko]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설날기념!!! [15] file 강철물고기 2013.02.10 537 2
476 [Damasko] (19금) 제주도 좋아요! [36] file Rhymemaker 2014.05.30 988 2
475 [Damasko] 다마스코 DC56 si와 팔찌 [9] file 강철물고기 2015.05.24 786 2
474 [Damasko] DA363...... [17] file 지호와희호 2014.04.01 54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