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애연가 503  공감:1 2019.04.24 22:00

제작자는 러시아인이지만 메이드 인 저머니 시계인 알렉.. 쇼로.. 시계에요

42밀리에 베젤이 얇아서 큼직만한 느낌을 주는 시계로 블루 핸즈에 맞게

씨쉐도우 스트랩으로 교환해 주었답니다

은판에 시분침 색깔과 잘 맞는 빈티지 밴드로 좋은 조합을 이루는 듯 합니다

자연광에 찍은 첫번째 사진이 이 스트랩의 묘미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간만에 색다른 밴드로 바꾸어주니 전체적 시계의 느낌도 확 바뀌는 기분이 들어서

좋네요^^

크기변환_DSC_1566.JPG크기변환_DSC_1567.JPG크기변환_DSC_1575.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098 44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가수김인권 2023.12.06 2717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코알라 2023.02.28 1528 4
Hot 노모스의 발랄함 [13] 플레이어13 2022.11.05 1061 3
Hot 스토바 구입고민중입니다. [9] 사랑꾸러기 2022.08.31 1072 1
513 [Damasko] DA38 and DK200 [20] file 강철물고기 2014.11.02 813 1
512 [Damasko] DA-36입니다. [20] file Lie_algebra 2011.12.11 813 1
511 [Damasko] [스캔데이] 간만의 줄질 [6] 타치코마 2008.03.28 812 0
510 [Damasko] 요즘 즐겨차는 다마스코!! [24] file 강철물고기 2014.06.14 807 0
509 [Damasko] 다마스코 스페셜 da47 [16] file 랩탄 슈퍼8호 2014.06.01 806 1
508 [Damasko] [늦은 스캔데이] DAMASKO DA37 [16] file 폭풍남자 2012.03.10 801 3
507 [Damasko] [스캔데이] 오랫만에 만난 Damasko DA36 [10] 타치코마 2007.12.14 800 0
506 [Damasko] 저도 탕겐테:) [14] file nemeot20 2018.11.15 798 2
505 [Damasko]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22] file roon 2011.06.01 796 0
504 [Damasko] [스캔데이] Damasko DC56입니다. [7] file 하울 2011.12.23 792 0
503 [Damasko] 선택고민 da37 vs da373 [20] file Rhymemaker 2014.09.27 791 0
502 [Damasko] [스캔데이] 다마스코 DA37 [22] file 폭풍남자 2012.03.16 790 1
501 [Damasko] (스캔데이) 영국신사와 독일 파일럿 [14] file 코알라코 2014.11.07 789 0
500 [Damasko] 툴워치로 들인 다마스코에 오메가 나토입니다 ㅋㅋ [4] file 닥터K 2016.12.28 789 0
499 [Damasko] 다마스코로 독일당 입당합니다^^ [14] file 보들아빠 2015.12.17 789 0
498 [Damasko] 빅파(?)의 느낌을 내기위한 줄질! [7] file Zenith. 2012.12.01 786 0
497 [Damasko] 다마가 땡기는 날 [12] file 동현부 2020.06.30 786 1
496 [Damasko] 다마스코 DC56 si와 팔찌 [9] file 강철물고기 2015.05.24 786 2
495 [Damasko] 다마와 악어의 만남~~ [15] file 뉴피오 2012.12.15 785 1
494 [Damasko] 해외유저의 다마스코사진 [11] file 강철물고기 2012.04.03 7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