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37 Damasko
과거 da36을 1년정도 착용하다가 잠시 외도하고 da37로 다시 돌아왔네요.
대구에 계신 분께 신품 수준의 상태인 시계를 양도 받았습니다.
구입후 스트랩만 리오스 모스크바로 교체하고 사진 올리네요.
깔끔한 자태가 너무 맘에드네요.
요건 평생 가져갈려구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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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키위스무디
2016.05.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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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19 08:50
ㅎㅎ저는 밤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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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6.05.18 19:29
저도 여러번 되삼이한 녀석이네요 ㅠ_ㅠ... 전에보낸 37블랙은 맨날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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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19 08:52
보내고 얼마지나지 않아 생각나게하는 시계는 제게도 다마스코가 유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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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무브
2016.05.19 08:46
밤을 기다리는 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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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19 08:55
야광이 깜짝 놀랐지 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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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517
2016.05.19 09:28
회원님들이 밤이 기다려지는 시계라는데, 나중에 야광샷도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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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21 08:25
야광샷이 많이 올라와 있겠습니다만 저도 한장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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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2016.05.19 11:02
야광판시계는 밤에 더 빛을 바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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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21 08:27
^^ 약간 어두운 곳에만 가면 쓱~ 시계 한번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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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raymond
2016.05.20 22:49
브슬을 장착하면 더 멋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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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시
2016.05.21 08:28
다마스코 브슬이 멋지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피부에 닿이는 느낌 때문에 가죽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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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영
2016.05.31 14:41
캬~ 셔츠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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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맹이
2016.06.28 10:15
셔츠에 깔끔하게 잘 어울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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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롤롤
2016.09.17 17:03
이제품과 진을 고민하다 진을샀는데 기회 된다면 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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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37은 항상 밤이 기다려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