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Stowa Antea390 Stowa

흰판에 블루핸즈는 정말 잘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득탬 축하합니다

우와... 저도 너무 사고싶은데 구할수가 없어서... ㅠㅠ 부럽다... 오래오래 차시다가 팔때는 저한테..ㅎㅎ

스토바,,에어와 달리 또 다른 깔끔한 멋이군요,,^^

참 좋습니다...다이얼,핸즈 등은 말 할 것도 없고 케이스 모양이 맘에 드네요...

으흐흐... 결국 스토바로 가셨군요. 때마침 매물이 있었군요. 인연인가 봅니다 ㅋㅋ

깔끔 단정하고, 고민하셨던 사이즈 부분까지 충족시켜주는 멋진 시계 득템 추카드립니다. 오래오래 아껴주시길^^

모든 일에는 운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돈으로 질러도 못 구할 때가 있는 반면, 

의외로 좋은 가격에 쉽게 구해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면 "이 시계는 나와 인연이 있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안테아 390과의 연 오래도록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아... 정말 단백한 시계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작년 9월에 떠나보낸 390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저도 유쾌한 거래 즐거웠습니다.

사진 보니 흰색 줄질 한 번 못 해보고 보낸 게 아쉽네요ㅎ

다시 방출하실  때 연락 한 번 툭 던져주세요^^   잘 어울리십니다~

너무 깔끔하고 이쁩니다 ㅎㅎ 탐나네요 ㅎ

390인데 생각보다 커보이네요 사진이라서 그런가

정말 생각보다 크네요. 사진이 그렇게 나온건가요? 암튼 너무너무 이쁩니다. 잘봤습니다~

잘 구워진 블루핸즈를 보니, 시원하네요

베젤이 얇아서 생각보다 큽니다. 그래서 전 365사이즈가 정장용으로 더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