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애커스하고 스토바 플리거하고 고민입니다 Stowa
지금 세이코 snp 001가지고 있는데 어차피 장기적으로 보면 둘다 들이긴 할 것 같은데..
무얼 먼저 들이는게 좋을까요
- 전체
- Damasko
- Glashütte Original
- Junghans
- Meistersinger
- Stowa
- Sinn
- Steinhart
- NOMOS
- Zeppelin
- ETC(기타브랜드)
- 공지사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 hayan | 2010.09.06 | 18105 | 44 |
Hot |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 가수김인권 | 2023.12.06 | 2739 | 0 |
Hot |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 Dan1__ | 2023.05.19 | 1030 | 0 |
Hot |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 코알라 | 2023.02.28 | 1544 | 4 |
Hot | 노모스의 발랄함 [14] | 플레이어13 | 2022.11.05 | 1088 | 3 |
» | [Stowa] 애커스하고 스토바 플리거하고 고민입니다 [1] | 연경간지 | 2016.01.07 | 306 | 0 |
654 | [Stowa] 스토바 안테아ks 구로고 입니다 [5] | Time | 2015.12.23 | 613 | 0 |
653 | [Stowa] 스토바 본사 워런티 서비스 수령 했습니다. [5] | 새우고래 | 2015.12.20 | 705 | 2 |
652 | [Stowa] 스토바 구로고 플리거입니다~ [11] | Time | 2015.12.16 | 809 | 0 |
651 | [Stowa] 안녕하세요. 플리거 22mm 디버클 문의 드립니다. [4] | 샤이닝불루 | 2015.12.10 | 245 | 0 |
650 | [Stowa] 파일럿시계 가족샷 입니다 [6] | 파일럿 | 2015.12.07 | 700 | 2 |
649 | [Stowa] 두번째 스토바! 안테아 구로고입니다+_+ [12] | 섭이 | 2015.12.05 | 582 | 1 |
648 | [Stowa] 스토바 플리거입니다~! [4] | Night | 2015.12.02 | 866 | 0 |
647 | [Stowa] 안테아 KS로 인사드립니다 [9] | 기도비닉 | 2015.11.26 | 533 | 2 |
646 | [Stowa] 와이프에게 들켜버렸습니다 ㅠ.ㅠ [20] | 카피써 | 2015.11.18 | 1771 | 0 |
645 | [Stowa] 외근길 스토바 플리거와 함께 [4] | ksa | 2015.11.16 | 692 | 0 |
644 | [Stowa] [스캔데이] 역시 스토바, 써볼수록 최고! [11] | 카피써 | 2015.11.13 | 1176 | 1 |
643 | [Stowa] Flieger nondate 주문 완료! 그 뒤의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4] | md | 2015.11.13 | 334 | 0 |
642 | [Stowa] Antea 오버홀 보통 가격 얼마정도하나요? [2] | 똥장군 | 2015.11.12 | 543 | 0 |
641 | [Stowa] 잠복하기 힘드네요 [6] | entic | 2015.11.11 | 443 | 0 |
640 | [Stowa] 담담하고 우직한 두 느낌. 스토바와 진 [6] | heart | 2015.11.08 | 778 | 2 |
639 | [Stowa] 플리거 'non date' 모델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2] | sonnee | 2015.11.05 | 463 | 0 |
638 | [Stowa] 안테아 antea390 [5] | Bluevery | 2015.11.02 | 620 | 1 |
637 | [Stowa] 수동 파티쇼 득탬 및 스캔데이 찍고 갑니다~ [7] | 일링 | 2015.10.30 | 957 | 1 |
636 | [Stowa] 스토바 본사 워런티 서비스 진행 중입니다. [5] | 새우고래 | 2015.10.29 | 757 | 6 |
저도 SNP001 로 시작 했는데요.. 최초의 기계식 시계로 애커스, 하콘, 아쿠아레이서, 556 정도를 가지고 고민하다가 556으로 갔습니다. 애커스는 구매 직전까지 갔다가, 실착 해보고 너무 무거워서 접었구요. 플리거는 556 구매 직후, 기계식 시계의 매력에 빠져서 바로 주문했었죠. 근데 둘 다 1년이 안 되어서 팔았습니다. 팔고서 856UTC와 U1을 들였고 2년째 보유하고 있습니다. 손목이 엄청 두꺼우신 분이 아니라면 플리거 추천 드립니다. 플리거는 3~4개월 정도 가지고 있었는데,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