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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제피렌더스 749  공감:1 2018.08.29 17: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호이 책상샷으로 인사드립니다.


사실 시계 처음 살때는 브슬만 좋아 했었고

가죽시계는 디버클 아니면 보지도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클래식한 탱버클이 좋아 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가죽 보호를 위해 디버클을 선호 하시지만

저는 탱버클 가죽에 나만의 스크래치를 내는 재미를 알아 버렸네요.

탱버클 시계들의 책상샷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얇은 손목이지만 파네라이를 차면서 탱버클의 매력을 알았고

아호이를 차면서 가벼운 시계의 매력와 가죽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사무실을 넘나드는 저의 환경에 최고의 시계는 아호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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