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글라슈테 파노리저브 Glashütte Original

애런스 1047  공감:3 2019.04.16 16:00

3F229C48-E361-4392-A1BE-97104B7C17C6.jpeg : 글라슈테 파너리저브

F266E353-40AE-4628-A0C7-677D18C7ED7C.jpeg : 글라슈테 파너리저브

얼마전 좋은 회원분께 양도받은 파노리저브입니다


손목이 난민손목이라 같이있던 가죽밴드를 착용할수가 없어서

메쉬주문하고 기다리다보니 일주일이 흘렀네요

(사실 가죽보다는 메탈을 좋아라 합니다)



예전부터 랑에1 스타일에  깔끔해보여 영입하고 싶던 넘인데

마침 데이저스트 처분하고 자금에 여유가 있어 운좋게 구입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095 44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가수김인권 2023.12.06 2705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코알라 2023.02.28 1518 4
Hot 노모스의 발랄함 [13] 플레이어13 2022.11.05 1058 3
Hot 스토바 구입고민중입니다. [9] 사랑꾸러기 2022.08.31 1066 1
1222 [NOMOS] 3월 독일 브랜드 관련 소식 이모저모(Goldene Unruh & TimeZone Watch of the Year 등) [55] file Eno 2013.03.25 890 18
1221 [NOMOS] 74일 걸린 노모스 본사 오버홀기 [20] file REWORU 2017.05.01 1942 15
1220 [NOMOS] [리뷰] 노모스 취리히 벨트자이트(NOMOS Zuerich Weltzeit) [23] file 페니 2017.02.19 1945 13
1219 [NOMOS] 우리에겐 생소한 노모스 한정판 중 몇가지 살펴보기 [45] file Eno 2013.02.12 1850 13
1218 [NOMOS] 탕겐테와 오리온 [20] file RUGBY™ 2015.02.05 1895 12
1217 [NOMOS] 노모스 예물로 입당합니다. [32] file crucifixion 2015.06.27 2259 10
1216 [NOMOS] 노모스 그랑리저브 검판 본사 오버홀기 [41] file 폴크니븐 2012.11.07 1839 10
1215 [NOMOS] [리뷰] 노모스 탕고맛 루테늄(Nomos Tangomat Ruthenium) [23] file 페니 2017.06.07 1477 9
1214 [NOMOS] [리뷰] 노모스 글라슈테 오리온 다툼(Nomos Glashütte Orion Datum) [13] file 페니 2017.07.18 1202 9
1213 [NOMOS] [가상극] 독일 어린이와 스위스 어린이 [47] file Eno 2011.07.06 973 9
1212 [NOMOS] 독일시계 스캔데이 겸 여행기 [24] file 껌스 2013.11.15 741 8
1211 [NOMOS] [득템]누가 노모스 탕겐테를 작은 시계라 했는가 [30] file RUGBY™ 2014.04.08 2454 7
1210 [NOMOS] 국내에는 아마 한피스 뿐이겠죠! [21] file Dearshine 2021.02.17 2856 7
1209 [NOMOS] 노모스 삼형제를 소개합니다. [8] file 지금몇시죠? 2017.10.08 1222 7
1208 [NOMOS] 전형적인 노모스 탕겐테 후기 [12] file Fenyr 2020.01.01 1351 7
1207 [NOMOS] 센스쟁이 노모스 [23] file Eno 2013.11.05 2137 6
1206 [NOMOS] 탕겐테와 람다 [12] file usahn 2020.10.20 895 6
1205 [NOMOS] 여려분의 노모스는 어느 옷과 함께 하십니까? [17] file 일링 2014.12.05 988 6
1204 [NOMOS] 오리온으로 입당합니다. [10] file 무으브 2016.10.22 701 6
1203 [NOMOS] 리뷰(?) Ahoi [16] file Hanli 2017.08.22 86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