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이코 당에서 근근이 활동하는 회원입니다
최근 랑에 삭소니아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 잠재우려고 구입한 노모스 오리온에 카뮤 포네 앨리게이터로 새옷을 입혀 주었습니다
사람도 옷발이 분위기를 바꾸듯이 시계도 명품 스트랩으로 갈아 끼우니 바쉐론 부럽지 않네요(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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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심플 워치로 정말 좋습니다 ^^• 사진이 중복되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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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85
2020.07.24 15:53
오리온에 제치 코도반이 제일인줄 알았는데 앨리도 이쁘네요.
카뮤 포네 퀄이야 말할 것도 없겠죠 ㄷㄷ
몇년전에 떠나보낸 오리온 36mm가 생각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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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도반의 댄디함도 좋아하는데
앨리를 까워주니 럭셔리 워치 분위기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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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보는 chestnut 유광엘리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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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색감의 명칭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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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저만 안보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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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0.07.25 01:20
사진이 엑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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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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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만 아니면 진짜 삭소니아 같네요. 사진 실력이 상당하십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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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도 사진에도 넘치는 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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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스 오리온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도 정말 잘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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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맞습니다만
사진은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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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horse
2020.07.27 01:17
오리온은 심플입니다.
다이얼 색상이 오묘하네요. 직접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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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인적으로 흰판보다 더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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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모스도 물론 예쁘지만, 저 줄은 정말 ... 탐이 나네요.
꺄뮤 ?? 줄은 어디서 판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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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와치즈에 문의해 보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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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스는 진짜 개인적으론 탕겐테보단 오리온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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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스 중 가장 심플하고 미니멀리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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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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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워치로 노모스는 아주 제격이죠~~~
스트랩도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