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노모스와 함께한 늦은 단풍 NOMOS
날이 슬슬 추워질때면 가죽스트랩의 드레스워치를 찾게되나봅니다ㅎㅎ
아직은 비주류인 노모스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들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6
-
KIMI-7
2023.11.06 10:43
-
엘레오놀
2023.11.09 16:31
올해 가을은 빨리끝나는것같습니다 ㅠ
-
green g
2023.12.06 11:02
예전에 가지고 있던 노모스가 생각나네요 떠나 보낸게 후회스럽습니다...
-
STRBCKS
2024.01.16 10:29
여물먹는 소가 움직이더라는 ㅋㅋ 재미난 카페에 가셨네요 ㅎㅎ 가을 풍경에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연인
2024.01.20 21:38
멋진시계입니다. 잘어울리십니다^^
-
green g
2024.05.02 10:15
지금은 떠너보냈는데 후회가 됩니다. 언제 다시 들일고 싶어요
- 전체
- Damasko
- Glashütte Original
- Junghans
- Meistersinger
- Stowa
- Sinn
- Steinhart
- NOMOS
- Zeppelin
- ETC(기타브랜드)
- 공지사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 hayan | 2010.09.06 | 18114 | 44 |
Hot |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7] | 키치제작소 | 2024.05.11 | 2337 | 0 |
Hot |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 가수김인권 | 2023.12.06 | 2775 | 0 |
Hot |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 Dan1__ | 2023.05.19 | 1060 | 0 |
Hot |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 코알라 | 2023.02.28 | 1568 | 4 |
1223 | [NOMOS] 노모스 때문에 미촤버리겠습니다..ㅠ.ㅠㅋㅋ [37] | 세이콬 | 2015.07.12 | 3928 | 3 |
1222 | [NOMOS] 노모스 탕겐테 Cosco 수리 후기 [14] | 쿨하루 | 2022.05.09 | 2895 | 5 |
1221 | [NOMOS] 국내에는 아마 한피스 뿐이겠죠! [21] | Dearshine | 2021.02.17 | 2860 | 7 |
1220 | [NOMOS] [득템]누가 노모스 탕겐테를 작은 시계라 했는가 [30] | RUGBY™ | 2014.04.08 | 2480 | 7 |
1219 | [NOMOS]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7] | 키치제작소 | 2024.05.11 | 2337 | 0 |
1218 | [NOMOS] 노모스 예물로 입당합니다. [32] | crucifixion | 2015.06.27 | 2264 | 10 |
1217 | [NOMOS] 현장에서 노모스 핸들샷~~~ [13] | 제피렌더스 | 2018.05.06 | 2210 | 4 |
1216 | [NOMOS] 형! 좀 좋은 시계 좀 차고 다니세요.(feat by 친한 후배) [28] | 짤랑짤랑 | 2017.07.03 | 2182 | 6 |
1215 | [NOMOS] 센스쟁이 노모스 [23] | Eno | 2013.11.05 | 2139 | 6 |
1214 | [NOMOS] 여자들도 노모스 인정! [29] | Eno | 2011.04.20 | 2084 | 0 |
1213 | [NOMOS] 노모스는 한정판으로 색깔장사를 하는 느낌이네요.. [26] | Times8 | 2019.03.05 | 2053 | 2 |
1212 | [NOMOS] 74일 걸린 노모스 본사 오버홀기 [20] | REWORU | 2017.05.01 | 1955 | 15 |
1211 | [NOMOS] [리뷰] 노모스 취리히 벨트자이트(NOMOS Zuerich Weltzeit) [23] | 페니 | 2017.02.19 | 1946 | 13 |
1210 | [NOMOS] [소식] 노모스 새모델 / 노모스 같지 않은 노모스 [13] | 티밥 | 2022.03.21 | 1914 | 2 |
1209 | [NOMOS] 탕겐테와 오리온 [20] | RUGBY™ | 2015.02.05 | 1899 | 12 |
1208 | [NOMOS] 노모스의 이단아 [13] | 내사랑곰순이 | 2019.06.27 | 1862 | 6 |
1207 | [NOMOS] 우리에겐 생소한 노모스 한정판 중 몇가지 살펴보기 [45] | Eno | 2013.02.12 | 1856 | 13 |
1206 | [NOMOS] 노모스 그랑리저브 검판 본사 오버홀기 [41] | 폴크니븐 | 2012.11.07 | 1847 | 10 |
1205 | [NOMOS] [Pre-Basel 2013] 노모스서 200미터 방수 워치가 나온다고?! 새 컬렉션 'Ahoi' [61] | Eno | 2013.04.24 | 1736 | 3 |
1204 | [NOMOS] 노모스 신제품 Deep Midnight Orion [13] | 마근엄 | 2018.10.31 | 1728 | 0 |
가을의 정취와 단정한 노모스가 잘 어울립니다. 가을이 저물어가는 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