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독일당 스캔데이 참석합니다^^
요즘 리베르소와 드레스워치 투탑인 오리온 다툼입니다.
수트, 셔츠와는 물론이거니와 나름 캐주얼에도 잘 어울려 종종 차고 나오는 녀석이죠!
셔츠와 패딩조끼를 입고 나온 오늘... 함께한 오리온 다툼입니다!
전에 찍어 두었던 사진도 몇 장 올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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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14.11.0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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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4.11.07 20:07
오리온만의 멋이 있지요^^ 조금 더 세련되었다고 할까요 ㅎㅎ -
일링
2014.11.07 18:54
깔끔하네요 ㅋ전 탕켄테 유저지만 오리온도 참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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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4.11.07 20:09
탕겐테랑 오리온 둘 다 가지긴 힘드니...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데 쉽지 않죠!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기도 하구요 ㅎㅎ
돈만 있으면 탕겐테, 탕고맛, 오리온, 아호이
하나씩 갖고 싶어요 ㅋ -
일링
2014.11.07 21:07
저도 진짜 탕켄테 오리온 테트라 듄켈 이렇게 사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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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거북이
2014.11.07 22:28
단풍이랑 시계
둘다 너무 멋집니다. -
BGJPxA
2014.11.08 00:44
캬.. 진짜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오리온의 잘 빠진 러그는 역시.. 침넘어가게하네요 ^^. 곡선이 참 잘 나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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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
2014.11.08 10:01
오리온은 탕고맛 보다 확실히 더 드레시한 매력이 있어요. 저는 특히 바인덱스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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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상
2014.11.09 16:54
오리온이 볼륨감이 있으면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금색 인덱스도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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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청 갖고 싶은 오리온 다튬 입니다. 부럽습니다~~
탕겐테보다 오리온이 훨씬 이쁜듯 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