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스토바 블로거의 말에 따르면 센터세컨드 모듈을 얹는 작업자가 노환으로 사망해서 단종되었다는 전설의 시계 에어맨 오리지날(현재는 플리거 오리지날)이 이번 에드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몇점 풀렸나 봅니다. 가격은 1543 유로(세금제외)인데 상당히 저렴하게 풀렸네요. 이거 잡은 사람들은 대박인 것 같습니다. 이번 세일에서 살만한 제품이 많이 나왔는데 36미리 플리거도 몇점 나왔고 마린오리지날을 비롯해 스토바 거의 전 제품이 저렴하게 풀렸군요. 그래도 백미는 위의 FOLE(Fliger Original Limited Edition)의 계보를 잇는 플리거 오리지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연 작업자가 죽어서 못만들다던 그 시계를 어떻게 다시 만들어서 판건지 의아하네요. 그리고 24일 이벤트는 플리거 오리지날을 1명 추첨해서 공짜(?)로 준다는 것이었는데 과연 누가 당첨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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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홈에서 플리거 오리지날 RAFFLE 중인데 이게 추첨을 통해서 무료로 준다는 걸까요
아니면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