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 오리온 309 로 입당합니다. NOMOS
노모스 Orion 309 로 입당합니다.
끝까지 탕겐테와 고민하였으나, 깔끔한 바 인덱스와 좀 더 평범(?) 한 러그 디자인에 끌려서 질렀네요.
정말 얇고 가볍네요. 과연 명성대로..
약간 아이보리 색이 나는 흰판에 노란색 바 인덱스, 블루핸즈가 자연광에 비추어 보면 묘한 조화를 이루어서 정말 예쁘네요.
노모스의 다른 모델들도 탐이 나기 시작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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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종종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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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모델 들이셨네요.
저도 노모스 부터 시계 생활 했으면 시계 생활
방향이 완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브랜드 같습니다.
더불어 저스트 사이즈가 뭔가를 처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준...^^;;;;;;
부작용은...기존의 다른 시계들 다 밀어내버리는...ㅎㅎ;;;;;;
멋집니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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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포츠 워치만 들이다가 가벼운 드레스 워치는 거의 처음이라, 너무 가벼워서 시계를 차고 있느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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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깔끔함은 다른 노모스 모델들보다 으뜸이라 생각해요!
즐거운 시계 생활 오리온과 함께 하셔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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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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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너브
2018.07.02 15:46
깔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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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7.03 10:33
깔끔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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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의 저스트 싸이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든 브랜드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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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내주는 브랜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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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약간 뿌옇게 시계를 포착하니까 신비감 마저 돕니다. 노모스 오리온의 깔끔한 다이얼과 우수한 칼리버. 독일시계의 걸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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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자
2018.07.06 11:39
깔끔하니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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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깔끔한 노모스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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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이렇게 찍어야하는군요. ^^
깔끔한 시계가 더 깔끔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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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yu
2018.10.22 18:38
노모스=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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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인덱스와 푸른 시분침의 보색 대비가 정말 적절하죠! 사진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