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시계 체험기 ETC(기타브랜드)

안녕하세요~ 사용해본 독일 시계 몇점 올려보려 합니다 ㅋ

해봐야뭐.. 몇개안되지만 ㅋ 항상 만족하며 사용한 독일 시계들이기에...조금 적어보겠습니다 ~

스테인하트 오션원 빈티지 밀리터리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감이 좋았는데...주변 평이 최악이었던 시계같애요.. ㅠㅠ...

귀가 팔랑귀라 그런가.. 주편인들 평가가 너무 저조하여 안쓰러웠던 녀석같습니다..ㅋ

스테인하트 오션원 그린

이녀석도 많이들? 사용하시죠.. ㅋ 상당히 매력덩어리인 시계였습니다.

주변 평가도 나쁘지 않았구요.. 신형 씨마스터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았던..거...같아요 ㅋㅋ 

(구)그린섭마 구하려다 지쳐서 산녀석인데.. 나름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없죠 ㅋ

다마스코 DA 37

제가 열렬히? 사랑했던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마스코 케이스는 최고라 생각해요.. 빛깔도 영롱하며 촉감조차도 부드럽고 정말 좋습니다.

다마스코의 Si 제품을 사려고 판매했는데.. 허허허허.. 바로 구매가 안되어서 지금은 잠깐 다른길로 ... ㅋ

서브워치로 다마스코는 언제 꼭 다시 구매할겁니다..ㅋ 최고니까..

노모스 탕겐테

지금 가지고있는 시계입니다. ㅋ 다마스코 Si 를 좀 기다려야 되는 상황에 딴길로 빠졌는데요..ㅋ

생각보다 상당히 만족하고 차고있습니다. 특히 여자들에게 인기가 굉장하군요..덕분에 주인님?에게 가끔씩 빼앗기는 상황도 발생하네요.

독일시계는 독일 시계만의 매력이 듬뿍 있는거 같습니다. 

뭔가 믿음이 가는느낌? 가격도 저렴한게 많아서 자꾸손이가네요 ㅋㅋ

추후에는 스토바의 에어맨, 노모스의 상위모델, 다마스코 Si 를 꼭 경험할것 같네요..ㅋ 

이상 밤늦게 잠이안와서 뻘글 끄적였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