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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Limes Pharo Balancier Visible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하트비트 모델을 발표한 이후....
 
다이얼에 구멍을 뚫어 밸런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형태가 기계식 시계의 하나의 형식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개성적인 디자인과 브랜드를 대표할만한 모델을 만들지 못해 높은 품질에 비해
 
매니아들로부터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는 답답한 브랜드 Limes의 또 다른 "Me Too" 와치인 셈입니다.
 
Limes 의 대표적인 정장용 모델인 Pharo 라인에 속하는 모델입니다.
 
다이얼 디자인으로부터 유명한 Limes의 Pharo(대표모델은 ETA 7001 베이스의 수동 Pharo 임)가 읽혀집니다...
 
모델명도 Balancier (영어로는 Balance) Visible 이므로....
 
"밸런스가 보이는 다이얼"(하트비트, 오픈하트)이라는 의미인 셈입니다.
 
Limes 제품들이 케이스, 다이얼 및 무브먼트 피니싱의 품질에서 탁월한 편이므로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2 % 부족함을 느끼시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듯합니다...^^*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된 시계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가득 박은 쥬얼리 모델도
 
함께 발매됩니다.
 
직경 40.5mm에 두께 10.6mm의 듬지한 사이쥬....
 
무브먼트는 ETA 2824 입니다만....
 
Limes의 제품답게 글류시듀르 밸런스에 니바록스 1 등급 밸런스 스프링....
 
파란나사와 제네바 스트라입 및 페를라쥐로 무브먼트 피니싱도 동급 최강....
 
가격은 스텐레스 스틸의 가죽줄 모델이 US$ 1,475 이며....
 
다이아몬드 모델(다이아 총 개수 65 개)이 US$ 4,150 입니다.
 
 
뉴스 및 사진 : 타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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