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해외 노모스 포럼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바젤 월드에서 본 노모스 부스의 상큼한 이미지와 오버랩되어 잠시 물끄러미 쳐다보게 만드는군요. 아마도 늦잠 덕에 아침의 느긋한 여유는 거의 즐겨보지 못한 제 매일의 일상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요일 아침 한가하게 별다방에서 신문과 함께 커피한잔 해보고 싶은게 제 소원입니다. 일요일에는 거의 출발 비디오 여행할때나 되야 일어납니다. 사실은 출발 비디오 여행 끝날때라도 일어나면 다행입니다. 푸허헐. 그렇슴다. 저는 완벽한 올빼미형 인간입니다.
연장(? 공구)들과 완전히 녹아들어간 노모스군요. 노모스를 집에서 직접 만든것 같습니다. 푸허헐.
<멋진 사진 출처 : www.clubnomos.de>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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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올빼미이신 분께서 왜 12시가 지나면 신데렐라처럼 TF를 떠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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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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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06.20 12:39
시계용 공구들이 아닌 것같은디요. ㅋㅋㅋ -
만두
2007.06.20 13:23
위의 사진이 너무 평화로워보여요....^^ -
말을 잘 듣지 않는 탁탁군을 얼르기위한 공구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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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6.20 13:52
12시 이후부터는 심야영화 시간............ 껄껄껄......... ^&^ -
날마다백수
2007.06.20 15:27
망치만 있으면 올드보이 한컷 찍으실 듯....^^;; -
톡쏘는로맨스
2007.06.20 18:33
마음의 양식이 뭘까 상상력이 마구 발동하는군요......... -
헌터
2007.06.21 00:53
저두요...... -
유노윤호
2007.06.21 01:28
접시위에 포장된 건 뭘까요...껌?사탕?캬라멜? 그게뭐든 접시 밖에 있어야되는 거 아닌가...이거 컬쳐쇼크인가요 ㅡ.,ㅡ?? -
맥킨
2007.06.21 20:32
아주 좋습니다~~~~~~~~~~~~~~~~~` -
HOT-Diver
2009.11.20 12:02
굿입니다 -
awesome2nite
2010.04.07 06:15
푸허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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