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DK100 착용샷 Damasko
시계는 역시 쌀쌀해져야 라인업이 빛을 발하는것 같습니다.
입문때부터 컬렉션의 큰 틀을 계절용에서 부터 시작을 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요새는 여름이 1년의 반 인지라,,, 이제는 겨울이 반 이겠죠. ㅎ 그래서 하나씩 꺼내듭니다.
마지막 기추다 하면서도 올해도 벌써 몇개째인지...
방법은 막 돌려차기 밖에 없네요.
오늘은 이것만 차고 나왔는데 상황에 따라선 케이스에 넣고 다니다가 하루 안에 돌려차기를 구현하려고 합니다.
잠자던 팔찌도 출동했습니다. ㅎ
다이얼이 썬레이라 그런가요..ㅠ 더 찍기 힘드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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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접사랜즈도 있거든요. 시계뿐만 아니라 참,,써 먹을게 많네요.ㅎ 하여튼, 아이스 하든 재질은 그냥 만져봐도 듬직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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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크블루 색상이 나왔더라구요.
인덱스만 조금 바꾸면 훨씬 이쁜모델인데!!
물론 지금도 충분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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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다크블루요?? 헐...다마스코가 블루까지 도전을 한다니..충격적이네요. ㅋㅋ 빨리 공홈 확인해 봐야겠네요. ㅎ 인덱스..글쎄요...자동차로 치면 초창기 구형 각 그랜저 같은 맛이 이 시계의 매력인것 같은데, 너무 새련되면 다마스코 같지 않을 듯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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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8.02.08 10:19
심플하니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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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레이 느낌 물씬나는걸요! 다음엔 접사렌즈로 한 번 해보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