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멈춘 비에 햇살 머금고 • NOMOS
엄청난 폭우를 뚫고 잠시 나온 강렬한 햇살에 사진 한장 •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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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ung
2020.08.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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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08.06 22:51
부족한 글에 반가운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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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부
2020.08.06 17:11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깔끔한 탕겐테와
청명한 가을하늘의 조합을 벌써부터 그려보고
있습니다. 그레이 칼러의 다이얼 색감이
더욱더 차분한 느낌을 주는 오리온이네요.
가을이면 가죽스트렙의 질감과 함께
독일동도 조금은 이야기들이 늘어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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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08.06 22:52
그러고 보면 계절 탓일수도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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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
2020.08.06 22:06
노모스 오리온 그레이 다이얼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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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08.06 22:53
요즘 비오기전 하늘 색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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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ico
2020.08.08 08:39
시계줄과 다이얼 등이 잘 어울립니다. 속히 비가 그치고 푸른하늘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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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08.08 15:50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바램으로 주말을 견디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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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shine
2020.09.19 07:16
그레이 다이얼 오리온 정말 예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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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
2020.09.19 20:18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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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에 오랜만에 사진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게다가 제가 사랑하는 노모스!
오리온의 다이얼 색감이 이쁩니다. 깊은 어두움을 보이다가도 빛을 받으니 이런 색감을 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