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UN AW10과의 출근길 ETC(기타브랜드)
안녕하세요. 나츠키 아빠입니다.
독일동에는 처음 글 올리는 것 같습니다.
2주만에 출근하는 오늘은 BRAUN AW10 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1989년도 발매이후, 같은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모던 클래식 타임피스이며 저는 한번 단종되기 이전의 빈티지? 로 구하였습니다. ㅎ
사실은 케이스 백이 조금 다를 뿐입니다. ㅎ
33미리 작은 사이즈로 조금 볼륨이 있는 브레이슬릿과도 잘 매치가 되며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같은 사이즈의 빈티지 수동 드레스 워치와 비슷한 아주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얇고 날렵한 스트랩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완벽의 정점을 찍내요…
제발 이런 건 세이코가 좀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저렴하게 신제품 구입이 가능한지라 많은 회원님들에게 감히 추천드립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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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star
2021.06.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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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의 대표적인 시계라 생각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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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스타일의 심플한 디자인은 언제 봐도 매력있습니다. 제 취향 상 이런 모델 하나만 가지고 있는 건 좀 어렵지만요. 시계가 여러개라면 언제든 환영하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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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다만 너무 심플해서 착장이나 악세사리에 상당히 신경은 쓰게 되네요 ㅎ
알라롱님께서 시계가 여러개라면…이라고 하시다니…제가 뭘 잘 못들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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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솔
2021.06.25 10:51
심플하면서도 질감이 살아있는게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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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배젤의 검은 부분이 플라스틱? 소재인데요.
평상시에는 저 안으로 크라운이 쏙 들어가는 디테일이 섬세한 녀석이랍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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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H2
2021.07.04 16: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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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 한번 경험하여 보시면 합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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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Yang
2021.07.10 23:07
처음보는데 시계브랜드를 하나 더 알아가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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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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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민시계
2021.11.29 10:53
정장에 어울리는 심플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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