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제피렌더스 749  공감:1 2018.08.29 17:52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호이 책상샷으로 인사드립니다.


사실 시계 처음 살때는 브슬만 좋아 했었고

가죽시계는 디버클 아니면 보지도 않았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클래식한 탱버클이 좋아 지네요.


많은 사람들이 가죽 보호를 위해 디버클을 선호 하시지만

저는 탱버클 가죽에 나만의 스크래치를 내는 재미를 알아 버렸네요.

탱버클 시계들의 책상샷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얇은 손목이지만 파네라이를 차면서 탱버클의 매력을 알았고

아호이를 차면서 가벼운 시계의 매력와 가죽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장과 사무실을 넘나드는 저의 환경에 최고의 시계는 아호이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20180829_105836.jpg20180829_105802.jpg20180829_105700.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096 44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가수김인권 2023.12.06 2712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코알라 2023.02.28 1520 4
Hot 노모스의 발랄함 [13] 플레이어13 2022.11.05 1060 3
Hot 스토바 구입고민중입니다. [9] 사랑꾸러기 2022.08.31 1068 1
8515 [Sinn] [사용자의 리뷰]sinn 556a의 매력 [45] file 아라미스훈 2013.07.24 1676 7
8514 [Sinn] [Baselworld 2013] 진(SINN)의 새 다이버 컬렉션 T1 & T2, 그리고 TESTAF 테스트에 관하여 [25] file Eno 2013.04.26 1136 7
8513 [Sinn] 막무가네 7750 셀프 오차 조정기 [28] file 시나매 2013.04.06 716 7
8512 [ETC(기타브랜드)] [이벤트후기] 제플린 FLATLINE : 1부 [38] file EARL 2013.03.28 1439 7
8511 [Steinhart] N표시를 위한 포스팅, 스타인하트 Nav B-Uhr 44 수동과 함께 [25] file Eno 2013.02.21 766 7
8510 [Sinn] 사랑스런.. 유원이 모듬샷.. 입니다.. ^ㅡ^ [37] file 도사오월 2013.01.19 660 7
8509 [Glashütte Original] [글라슈떼 오리지날] cal.39에 대하여... [20] file 옴마니 2012.11.21 1147 7
8508 [Sinn] 달려라, SINN(Part 2) : Bodensee Klassik Rallye 2012 현장 사진 추가 [10] file Eno 2012.05.29 548 7
8507 [Sinn] 포토그래퍼 출신 진(Sinn) 덕후의 한결 같은 진 사랑, 그 열정(?)의 리포트 번역 [25] file Eno 2012.04.21 1108 7
8506 [ETC(기타브랜드)] 주목할 만한 신생 독일 브랜드 쿠도케(Kudoke)와 스테판 쿠도케에 관하여... [32] file Eno 2012.04.20 801 7
8505 [Sinn] [Pre-Basel 2012 SINN] 창립 50주년을 넘긴 진의 새 도약의 해를 기대하며... [33] file Eno 2012.02.12 1086 7
8504 [] 독일포럼 회원님들을 위한.. 스텐하트 나도 직접구매한다 A TO Z [22] 아레쓰 2011.01.04 1124 7
8503 [Sinn] 캠핑 감성 [6] file budy.g.f 2022.08.29 704 6
8502 [NOMOS] 노모스 악세사리 [6] file 때똥 2022.07.05 781 6
8501 [Glashütte Original] 오늘 착용한 파노리저브 착샷입니다~! [15] file 시간을머금은 2022.05.04 953 6
8500 [Steinhart] 다들 너무 안 올리시길래요... [8] file kkcjswo 2021.07.28 792 6
8499 [NOMOS] 탕겐테와 함께하는 하루 [12] file 빛뜰 2021.05.11 718 6
8498 [NOMOS] 탕겐테와 람다 [12] file usahn 2020.10.20 899 6
8497 [NOMOS] 람다 스틸 하루 착용기 [18] usahn 2020.10.15 913 6
8496 [Glashütte Original] 요즘 함께하는 독일형제들 [15] 내사랑곰순이 2020.04.10 1565 6
8495 [Glashütte Original] 슈퍼문데이!! 파노매틱 루나 RG [15] file 반타곤 2020.04.08 883 6
8494 [NOMOS] 노모스의 이단아 [13] file 내사랑곰순이 2019.06.27 1862 6
8493 [Sinn] 어제 집에서 시계들과 놀아봤습니다 ㅎ [10] file 닐영 2019.04.17 1132 6
8492 [Sinn] 독일동 눈팅만 하다 첫 인사드립니다 [7] file 닐영 2019.03.13 773 6
8491 [Steinhart] 오션원 젬티 펩시 vs롤렉스 젬티 펩시 [41] file 하늘사랑초희 2018.11.10 2064 6
8490 [ETC(기타브랜드)] [LACO B-type Erbstück] ★ 새식구를 들였습니다 ★ [26] file 아롱이형 2018.08.04 930 6
8489 [NOMOS] 리뷰(?) Ahoi [16] file Hanli 2017.08.22 863 6
8488 [Sinn] 독일 시계에 어울리는 독일 감성의 ACC [9] file dmsgml! 2017.07.25 994 6
8487 [NOMOS] 형! 좀 좋은 시계 좀 차고 다니세요.(feat by 친한 후배) [28] file 짤랑짤랑 2017.07.03 2182 6
8486 [NOMOS] [스압주의] Ahoi neomatik Atlanik 득템했지요. :-) [24] file entic 2017.06.02 1352 6
8485 [NOMOS] 오리온으로 입당합니다. [10] file 무으브 2016.10.22 701 6
8484 [Damasko] 다마스코와 함께한 촬영사진입니다. [19] file 강철물고기 2016.05.10 857 6
8483 [Stowa] 스토바 플리거 워치타임 한정판 리뷰 [6] file Heebschris 2016.02.11 1060 6
8482 [ETC(기타브랜드)] Molnija 3601...뜻밖의 업그레이드 [13] file mdoc 2016.01.24 767 6
8481 [NOMOS] Nomos Tangente Gangreserve Datum (Red) [16] file 시간의역사 2015.11.15 9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