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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 스켈레톤 크로노그라프 2300

알라롱 751 2007.03.21 12:24

작년 바젤에서 의외의 모델이 등장했는데 ETA 6498을 베이스로 한 레귤레이터 모델입니다. '군용 파일럿 & 군용 + 스포티함' 이 진의 대표적인 얼굴로 드레시한 시계는 다소 생소했었죠. 드레스 워치로 라인업 확대을 염두해 두고 있는것일까요?

이전에 소개해 드린 포쉐린 다이얼 모델이 한정있었고, 구 밸쥬의 대표적인 무브먼트 Valjoux Cal.23(NOS)를 이용한 한정 모델이 발매 되는군요. 23은 벨쥬의 명 수동 크로노그라프 무브먼트 Cal.22의 계승한것으로 1916년에 생산 시작됩니다. 23은 NOS(미사용 생산 재고) 무브먼트를 이용한 시계의 단골 손님 중 하나입니다. 벨쥬 23을 이용해 스켈레톤 가공을 했다는것이 진으로는 이채롭습니다. 이러한 드레스 워치 분위기의 시계 발매가 이벤트 성인지 아니면 드레스 워치로 라인업 확대를 감안한 것인지는 아직 판단하긴 어렵지만 흥미로운 움직임입니다.

오리지날 밸쥬 Cal.23

<소스 출처 : 타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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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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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Kairos

2007.03.21 12:44

sinn...........너도 군용이 싫은거구나........T_T:;;;; 저 그 맘 압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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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3.21 12:48

저는 예비군이라 잘 모르겠슴당. 케케케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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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07.03.21 13:15

앗! 스켈레톤... 이거 또 숨은 그림 찾기를 해야 하나?...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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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07.03.21 14:01

끄으응~~~~~ 갈수록 이상해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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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4800

2007.03.21 15:10

이런점에서는 파네라이의 정책(only 정책)이... 참 부러워요...
자신의 무브를 개발(only 개발정신)해서 트렌드에 맞춰가는 거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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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쏘는로맨스

2007.03.21 15:32

스켈레톤보다는 레귤레이터가 낫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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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3.21 15:43

전혀 신스럽지 않아요!!!!!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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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3.21 16:45

헉! 이것이 진 이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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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3.22 07:44

이거 역주행은 아니겠지요.........
고유의 이미지조차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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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3.22 13:29

군용이미지를 털쳐버리고 싶은 모양이네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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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2007.04.05 16:34

정말 씬(진?)스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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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kyfly

2008.02.09 10:59

정말 씨스럽지 않네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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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항

2008.09.04 22:38

산으로 가는거는 아닌지 모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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