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ton Dual Time at BORACAY ★ Steinhart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이번엔 보라카이에서의 TRITON DUAL TIME의 사진들입니다.
GMT 기능 덕분에 여행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시차가 한 시간이라는건 함정!)
자~ 그럼 함께 보시죠! ^-^
Triton Dual Time at BORACAY
Fin.
ANCON at BORACAY
https://www.timeforum.co.kr/8296314
SKX013 at BORACAY
https://www.timeforum.co.kr/8296450
SEIKO 5 PINK at BORACAY
https://www.timeforum.co.kr/8317959
댓글 28
-
시나매
2013.07.08 22:06
-
아롱이형
2013.07.08 22:12
ㅎㅎ 감사합니다, 시나매님!
와이프와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혼자서는 외박 못해요~ ^-^;;
이번에 데려간 녀석들 대부분이 바닷물은 처음이라,
신고식 제대로 치르고 왔습니다!
-
전백광
2013.07.08 22:10
역시 다이버 시계는 다이빙을 해 줘야~ ㅎㅎ
멋진 사진 들~ 잘 보고 갑니다~ ^0^
-
아롱이형
2013.07.08 22:13
감사합니다, 전백광님 ^-^
가져간 시계들 한번씩은 다 스쿠바 다이빙을 하고 왔습니다.
바닷물 신고식이었는데, 제대로 치르고 왔네요~ ㅎㅎ
-
와이어
2013.07.08 22:10
와 다이빙 배우고 싶어지네요!! -
아롱이형
2013.07.08 22:14
배우시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정말루요~ ^-^
-
서민오호
2013.07.08 22:24
캬 보라카이 부럽습니다
지금 한국은 비가 억수로 와여 ㅎㅎ
-
아롱이형
2013.07.09 09:22
ㅎㅎ 저도 저번주에는 보라카이에 있었지만, 지금은 한국에 있습니다. ^-^
벌써 그리워지네요~ -
namie
2013.07.08 22:45
뒤늦게 보라카이 함 가볼려고 백방 알아보지만 7월 자리는 동이난 거 같네요ㅠㅜ
카키 나토 뽐뿌 지대로인데요? 저도 오늘 고양이네서 카키나토 하나 주문했습니다.
비가 와서 방수스트랩차다가 오늘 브레이슬릿으로 교체해줬는데 어여 나토 받아서 줄질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저는 다음주부터 휴가인데 아직 일정을 못 잡아서 큰일이네요.
보라카이 하늘색이 정말 듁음이네요. 부럽습니다~
-
아롱이형
2013.07.09 09:32
에고,어서 휴가지 선택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트리톤에 채워준건 나토는 아니고 4링 줄루 스트랩입니다. 좀 더 두껍고 두겹이 아니라 한겹이죠.^-^
하지만 나토가 되었든, 줄루가 되었든, 카키 색상 스트랩은 시계를 좀 더 밀리터리한 느낌으로 만들어주고,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같습니다.
좋은 스트랩 득템하시고, 즐거운 휴가 되시기 바랍니다! ^-^ -
마하리
2013.07.08 23:07
오~!! 세번째 네번째 사진이 가장 맘에 드네요~^^
진짜 화보가 따로 없군요...
어으.. 이거 두달 기다려야 휴가인데... 하루하루가 넘 힘드네요 ㅜㅜ -
아롱이형
2013.07.09 09:35
세번째 사진은 물속에서 찍은 사진인데, 글라스에 빛이 비춰서 무지개가 생겼습니다.^-^
두 달이면 꽤 많이 남았군요.
하지만 전 1년 넘게 남았습니다.ㅎㅎ;;
힘내세요~! -
omentie
2013.07.09 02:10
다이버 워치는 역시 물 속에 있을 때 제대로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_@
제 다이버들은;; 맨날 비맛만 봐서;;; 짠 맛을 한 번 보게 해줘야 할텐데....부러울 따름입니다. 흑.
아주 멋진 사진들에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
아롱이형
2013.07.09 09:37
소금물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엄청 예뻐라하는 주인님을 만났으니 omentie 님의 다이버 워치들은 복받은겁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이번 한 주도 힘차게 보내시길~ ^-^ -
피식피식™
2013.07.09 06:15
시계도 시계지만 다시 한번 보라카이 가보고 싶네요.. 너무 좋았는뎁..;;
-
아롱이형
2013.07.09 09:40
저도 보통은 새로운 여행지를 가는 편인데,
보라카이만은 너무 편하고 좋아서 벌써 세 번 째 다녀왔습니다. 정말이지 화이트 비치는 어느 곳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아름다운 바다 같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수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마지막돈키호테
2013.07.09 07:55
부럽습니다!
제 시계들도 항상 수돗물, 빗물 맛만 진창 보고 있습니다.ㅎㅎ
올여름엔 계곡이라도 다녀와야되는데ㅜㅜ -
아롱이형
2013.07.09 09:42
수영장이라도 다녀오세요~
아니면 근교 계곡이라도!
가끔씩 물놀이 할 때 다이버 시계를 차고 들어가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 -
shin
2013.07.09 08:48
바다속에서 물고기들과 함께하는 트리톤 캬~ 정말 멋진데요^^
-
아롱이형
2013.07.09 09:43
감사합니다!
이번이 트리톤의 다이빙 신고식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바닷속에 함께 들어갈 녀석입니다. ^-^ -
쭌파파
2013.07.09 09:36
요즘 같이 우중충한 날씨에 보니 사진 속 보라카이의 하늘, 바다를 즐기고 오신게 더욱 부럽네요. ㅜㅜ
역시 다이버 워치는 저렇게 써줘야 하는데 전 고작 비오는 날 차고 있네요. ㅋㅋ
대리만족 시켜주셨으니 추천 드리고 갑니다. ^^
-
아롱이형
2013.07.09 09:57
보라카이도 우기라서 한 번 비가 오기 시작하면 천둥 번개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만,스콜이다보니 중간중간 해가 쨍하니 나더군요. 보라카이의 뜨거운 태양과 코발트빛 바다가 벌써 그리워집니다.
저도 앞으로 1년간은 이번 여행 사진들 보면서 또 다른 여행을 꿈꾸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드리고, 비록 습한 날이지만 마음만은 뽀송뽀송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
Luckies
2013.07.09 10:11
한장한장이 화보네요!
저는 10월에나 푸켓으로 휴가를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휴가를 위해 다이버 워치를 하나 질러둬야하나...싶습니다ㅎㅎ
추천 쾅!
-
아롱이형
2013.07.09 10:20
아, 푸켓은 작년에 다녀왔었는데, 푸켓 가신다고 하니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휴가 때 다이버워치는 필수입니다! 매력적이면서 저렴한 가격대의 마이크로 브랜드의 다이버 워치나 세이코다이버 워치 추천 합니다~! ^^ -
zum
2013.07.09 15:58
천국에 다녀오셨군요..부럽습니다 . ^^ 트리톤+나토밴드가 제대로 빛을 발하는거 같습니다.
-
아롱이형
2013.07.09 16:23
네. 여러 군데 다녀보고 다시 보라카이를 가니 그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보라카이는 정말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듯 해요~ ^-^ -
씨마니아
2013.07.09 21:44
취미가 다이빙 이신가요?
부럽네요 ㅜㅜㅜ -
아롱이형
2013.07.09 21:56
네, 취미가 좀 많은 편인데,
평소에는 시계, 사진을 즐겨하고,
여행 때는 스쿠버 다이빙도 즐겨하고 있습니다.
와이프와 함께 하는 취미라서 더 즐겁네요~ ^-^
- 전체
- Damasko
- Glashütte Original
- Junghans
- Meistersinger
- Stowa
- Sinn
- Steinhart
- NOMOS
- Zeppelin
- ETC(기타브랜드)
- 공지사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 hayan | 2010.09.06 | 18096 | 44 |
Hot |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 가수김인권 | 2023.12.06 | 2714 | 0 |
Hot |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 코알라 | 2023.02.28 | 1524 | 4 |
Hot | 노모스의 발랄함 [13] | 플레이어13 | 2022.11.05 | 1060 | 3 |
Hot | 스토바 구입고민중입니다. [9] | 사랑꾸러기 | 2022.08.31 | 1071 | 1 |
8410 | [Damasko] 다마스코(Damasko)를 나만의 시계로 만들다. [59] | 강철물고기 | 2014.09.21 | 980 | 5 |
8409 | [NOMOS] [득템기] 코도반?브라이들? 광나는 스트랩 득템 [28] | RUGBY™ | 2014.08.03 | 1301 | 5 |
8408 | [Damasko] DA36 드디어 도착. 그런데.....정말...짜증 [22] | 피닥 | 2014.05.26 | 942 | 5 |
8407 | [Sinn] 검둥이 아기 빅파(?) ㅋㅋㅋ [21] | 아라미스훈 | 2014.05.18 | 722 | 5 |
8406 | [Sinn] 득템하였습니다 [19] | 아라미스훈 | 2014.05.13 | 716 | 5 |
8405 | [ETC(기타브랜드)] 희망을 가져 봅니다............. [7] | Pam Pan | 2014.04.18 | 472 | 5 |
8404 | [NOMOS] [득템] NOMOS TANGOMAT RUTHENIUM [47] | 페니 | 2014.04.16 | 1310 | 5 |
8403 | [Sinn] 독일의 다이버워치 Sinn EZM-3를 영입하다!! [51] | 강철물고기 | 2014.04.14 | 1408 | 5 |
8402 | [Glashütte Original] 자동차 운전석에 이은 시계 착용샷 찍기 좋은 명당 [11] | 굉천 | 2014.03.29 | 729 | 5 |
8401 | [Steinhart] 리시안셔스 (오션원 GMT) [15] | 비와천 | 2014.03.15 | 637 | 5 |
8400 | [Steinhart] Ocean One Vintage 수령! [31] | Rhymemaker | 2014.02.22 | 862 | 5 |
8399 | [Sinn] 독일당 입당 예고입니다!! [38] | 메디치 | 2013.09.25 | 516 | 5 |
8398 | [ETC(기타브랜드)] 융한스 막스빌 오토매틱 속보기!! [25] | BR PK | 2013.07.25 | 979 | 5 |
8397 | [Steinhart] 오빈밀과 함께, 초짜 시덕 탈출하기~ ^^; [17] | omentie | 2013.07.23 | 847 | 5 |
8396 | [NOMOS] 바우하우스 디자인의 탕겐테139 & 안테아390 비교 [18] | 라페엘 | 2013.07.18 | 1283 | 5 |
» | [Steinhart] ★ Triton Dual Time at BORACAY ★ [28] | 아롱이형 | 2013.07.08 | 422 | 5 |
8394 | [Steinhart] [트리톤 듀얼타임] ★ 주말은 트리톤과 함께 ★ [38] | 아롱이형 | 2013.04.28 | 523 | 5 |
8393 | [Stowa] 외출 전 잠깐.. [14] | Rhymemaker | 2013.04.27 | 439 | 5 |
8392 | [Steinhart] [리뷰] 나의 첫 스타인하트 - Nav.B Chrono Limited Gold Edition 58/99 [23] | omentie | 2013.04.14 | 1237 | 5 |
8391 | [Sinn] 불금 전야 잡지나 한권 보자구요! -有 [15] | 시나매 | 2013.04.11 | 524 | 5 |
8390 | [Stowa] [스토바 MO] ★브런치 - 고블앤고★ [43] | 아롱이형 | 2013.04.03 | 623 | 5 |
8389 | [Steinhart] [슈타인하르트 오션 GMT] ★ 디테일한 사진들 ★ [42] | 아롱이형 | 2013.03.24 | 1011 | 5 |
8388 | [Damasko] 짤막한 득템기에 이은 다들 기다려주신(!?) 개봉샷 포스팅 올립니다 ^^ [29] | Rhymemaker | 2012.12.29 | 1389 | 5 |
8387 | [Damasko] 쌍 다마스코~ㅋ [12] | 상근이달료 | 2012.10.19 | 906 | 5 |
8386 | [Glashütte Original] GO 파노매틱 루나와 함께한 주말 나들이 [35] | 옴마니 | 2012.09.12 | 1013 | 5 |
8385 | [Stowa] 안테아(Antea) 390 구입 자세한(?) 후기 [22] | 브로콜리 | 2012.09.01 | 1269 | 5 |
8384 | [Sinn] ★ 혼자 보기 아까워요! (Homage to speedeman) ★ [33] | 아롱이형 | 2012.08.02 | 1092 | 5 |
8383 | [Damasko] 내일 놀러가는 다마스코ㅋㅋ [25] | 강철물고기 | 2012.07.25 | 760 | 5 |
8382 | [Meistersinger] [Meistersinger 2 hands] ★ 득템기 - 와이프에게도 수동시계를!! ★ [23] | 아롱이형 | 2012.07.17 | 1073 | 5 |
8381 | [Sinn] 어제 파리 장터에서 재미있는 일을 경험하고서... [75] | Eno | 2012.06.02 | 917 | 5 |
8380 | [Damasko] 다마스코 DA37 득템 + Sinn 656 L과의 간단 비교 [31] | Eno | 2012.05.18 | 2017 | 5 |
8379 | [ETC(기타브랜드)] GRIEB & BENZINGER, 독일 브랜드 중 또 하나의 안드로메다... [33] | Eno | 2012.04.07 | 689 | 5 |
8378 | [Sinn] 해피 진(Sinn) 데이^^ + Goldene Unruh 2012 수상 소식 등 [28] | Eno | 2012.04.02 | 792 | 5 |
8377 | [Sinn] Sinn 757의 8개월 사용기. [18] | 브로바 | 2011.12.28 | 1259 | 5 |
8376 | [Sinn] [혼자스캔데이] U1 by SINN ( U1 단점5가지 ) [30] | 폭풍남자 | 2011.08.24 | 1200 | 5 |
으아~~ 빛도 좋고~ 모델도 좋고~ 쥔장도 좋고~ 부러워요 ㅠㅠ 두..두분이 가신거죠? 더 부러워요 ㅠㅠ 으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