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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나없는내인생 1044  공감:1 2014.09.25 21:18

 

 

 

수리를 맞겼던 융한스가 드디어 복귀 하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다시 봐도 이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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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찍어두었던 나토샷입니다.

 

흰판이라 색상감각이 없는 제가 대충 뭘 연결해도 평타 이상은 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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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한컷!

 

실제로 이리저리 실물을 비추면 일정 각도에서 다이얼이 저런 질감이 나는데 느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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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줄을 체결한 모습입니다!

 

제가 줄질 개념이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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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른 각도...

 

융한스는 그 특유의 돔글라스가 유명한데요

 

글라스도 돔이지만 사실 다이얼도 굴곡있는 돔인데

 

그것을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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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서 친구들과 떼샷입니다.

 

뭔가 사진 각도가 그래서 그런지 BA보다 좀 많이 작아보이네요

 

순서대로  BA 42mm, 막스빌 38mm, 오레아 36mm 입니다.

 

근데 사진과 다르게 실제로 착용시 막스빌 베젤이 워낙 얇아서 생각보다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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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눕힌 각도... 융한스 초침이 휘어있죵;

 

다이얼 가장자리가 쑥 꺼져있고 초침이 그 밑으로 빨려들어가듯 꺾여있습니다.

 

사진 보니까 BA 러그쪽 찍힘이 뼈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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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눕힌 각도로....

 

돔글라스가 느껴지시려나...

 

사실 BA도 약간 돔형입니다.

 

BA가 원래 스피드마스터의 라인이고, 스피드마스터가 원래 돔형일까요? 운모글라스니까...? ;; 몰라요 저도 잘

 

BA는 사실 잘 봐야 돔형인줄 알정도로 아주 미미합니다.

 

크스 오레아는 완벽히 평평하구요

 

사파이어 글라스가 아니라서 기스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기스 잘 안나네요...

 

 

 

 

 

 

 

 

 

 

갑자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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