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헉. 크기가 뭐 엄청납니다. 46mm 드레스 워치라니 센세이션합니다~~~~~
 
31일의 파워리져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메인 스프링의 토크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입니다. 랑게는 새로운 이스케이프 먼트로 그 해결점을 찾은것 같습니다. '콘스탄트 포스 이스케이프먼트' (토크의 변화에도 일정한 힘을 유지하는 이스케이프먼트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군용) 에 대해서는 클래식님의 멋진 해설을 기대합니다. (사악한 알라롱)
 
 
 
다토 그라프와 나란히 누워 있는 모습입니다. 정말 'BIG' 입니다. 시계 사이의 정체모를 기구는 와인딩을 위한 도구 입니다. 시계 못지 않게 정교한 가공을 볼 수 있군요.
 
 
'B' 로 표시되는 네모 모양의 홀에 위의 도구를 이용 와인딩을 하게 되는군요. 허허헛. 놀랍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113 44
Hot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6] 키치제작소 2024.05.11 2129 0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0] 가수김인권 2023.12.06 2768 0
Hot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Dan1__ 2023.05.19 1053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6] 코알라 2023.02.28 1563 4
8481 [] 나 그래도 크로노미터라구!!! [19] 시니스터 2007.02.06 939 0
8480 [ETC(기타브랜드)] 랑에1 구입 및 사용기입니다.. [33] 하이엔드 2007.02.06 1578 0
8479 [] 크로노스위스 오레아 [22] Kairos 2007.02.12 1717 0
8478 [] 크로노스위스 델피스 [26] Kairos 2007.02.13 1301 0
8477 [] 그래요 N.B. Yaeger 입니다. [11] 시니스터 2007.02.14 298 0
8476 [] 2007 신제품 : Jacques Etoile Bidynator 컬렉션 및 그랑데 레귤라뙤르 [7] 링고 2007.02.16 336 0
8475 [] Chronoswiss Chronoscope 사용기 [14] 4941cc 2007.02.20 821 0
8474 [] Chronoswiss Chronoscope D버클 장착기 [12] 4941cc 2007.02.20 801 0
8473 [] 중저급 시계 브랜드의 최강자로 떠오르는 Stowa [14] 링고 2007.02.20 1663 0
8472 [] 노모스 2007년 리테일 프라이스 [8] 알라롱 2007.02.22 980 0
8471 [] Limes Pharo DayDate EXZ -- 2007 신제품 [7] 링고 2007.02.23 377 0
8470 [] D.DORNBLUTH & SHON 의 카탈로그가 도착했습니다 [11] luminar 2007.02.25 444 0
8469 [] 드디어 왔습니다.ㅜㅜ [10] emagic 2007.02.26 631 0
8468 [] 노모스 탕고맛의 변경점 [14] 알라롱 2007.02.28 1106 0
8467 [] 급질문 : STOWA 마린 [13] 프리자 2007.03.01 810 0
8466 [] 진 (Sinn) 757의 등장 [17] 알라롱 2007.03.01 1124 0
8465 [] 아르키메데 파일럿 PVD [11] 알라롱 2007.03.04 583 0
8464 [] Sinn 656 PVD [13] 시니스터 2007.03.04 1455 0
8463 [] 스토바 씨타임(STOWA Seatime) [10] 알라롱 2007.03.08 1210 0
8462 [] 스토바 안테아(Antea) 리미티드 [8] 알라롱 2007.03.08 1333 1
8461 [] 2007 Glashutte Original Senator Sixties [10] 링고 2007.03.11 555 0
8460 [] 이 안타까움은 뭐란 말인가... [11] 숙제검사 2007.03.11 582 0
8459 [] 진 포쉐린 다이얼 모델의 등장 [18] 알라롱 2007.03.14 620 0
8458 [] GO 세네이터 카레 파노라마 데이트 [13] 알라롱 2007.03.15 533 0
8457 [] The Lange 31 Days Power Reserve [21] 클래식 2007.03.18 503 0
8456 [] 랑게 입니다. 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10] 물건 2007.03.18 974 0
» [] 랑게 31 데이즈 실물사진 [24] 알라롱 2007.03.19 1094 0
8454 [] [Re:] 장시간 토크 유지의 비결 [13] Kairos 2007.03.19 416 0
8453 [] [Re:] [Re:] "정력 탈진기" 요렇게 동작합니다. [14] 클래식 2007.03.20 395 0
8452 [] Sinn 스켈레톤 크로노그라프 2300 [13] 알라롱 2007.03.21 751 0
8451 [] 노모스 탕고맛 야광샷 [16] 알라롱 2007.03.21 1491 0
8450 [] 진 757 & 757 UTC [10] 알라롱 2007.03.23 894 0
8449 [] 이게지금 몇시라는 겝니까??/ [16] Tic Toc 2007.03.26 605 0
8448 [] 글라슈떼에서 온 선물 [8] woo쯔 2007.04.01 699 0
8447 [] 글라슈트 오리지날 Pano XL [10] 알라롱 2007.04.03 757 0